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9일 수요일
2008년 1월 9일 수요일

성스러운 이름 교회 영성체 후, 저는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가시는 장면을 볼 수 있었고 바람이 거센 바다는 잠잠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제 백성 여러분, 마르코 복음(마르코 6:45-52)의 이 구절에서 제자들은 제가 물 위를 걸어가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배에 오르니 바람이 그치고 다시 한번 제가 바람과 바다를 다스릴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저는 저의 사도들에게 제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씀드렸고, 그들은 제가 행하신 다른 기적들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중에야 성령을 받게 되었는데, 이 때에는 제가 하느님의 아들로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저는 믿는 사람들을 위해 치유의 기적을 베풀고 있습니다. 저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지만, 그래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다가올 환난 시대에 저를 믿으십시오. 제가 충실한 자들을 악인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많은 기적을 일으키시고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겠습니다. 물 위에서 유령이라고 두려워했던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일부 사람들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악인들을 두려워합니다. 진정으로 순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들은 하늘나라에서 즉시 성인이 될 것입니다. 저의 충실한 자들은 이 악인들을 두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제 힘은 그들의 힘보다 크고, 제 천사들이 여러분을 보이지 않게 만들어 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호스트를 주면서 여러분의 음식과 연료와 은총을 늘려주겠습니다. 저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느님으로서 저의 능력을 이해하고 믿지 마십시오. 오히려 저의 힘의 영광을 믿고 당신의 하느님께 찬사와 감사를 드립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 백성 여러분, 저는 제 십자가에 얼마나 많이 고통받았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러분의 제단 위에 큰 십자가를 두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의 강생에서 인간적인 한계를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과 앞으로 창조될 모든 존재의 죄를 위한 가치 있는 희생으로 십자가에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 고통에 대한 이해는 시신이 없는 단순한 십자가나 십자가 위에 부활하신 몸으로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왜 저의 십자가가 가장 바람직한 이유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향한 제 사랑은 죄 때문에 제 목숨을 바친 데서 표현됩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넓고 편안하고 이기적인 길 대신 고통과 나눔이라는 저의 좁은 길을 따라야 합니다. 천국에서 저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영혼은 기꺼이 고통받고 정화될 것입니다. 몸은 안락함을 갈망하고 고통과 나눔을 피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한 욕심과 편안함과 감각적인 만족감을 추구하는 모든 욕구를 씻어야 합니다. 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제게 오십시오. 그러면 저를 따르려는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생에서 저를 기쁘시게 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주요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 서로 사랑하길 바라며, 저에 대한 사랑이 가장 먼저 와야 합니다. 제게 집중하십시오. 그러면 하늘나라에서의 보상이 클 것입니다.”
침묵 속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인간적인 몸을 제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전 세계 모든 성당에 있는 각 지성체 안에서 자신을 제한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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