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의 읽기는 내 시대 사람들에게 나의 사명을 설명한 이사야서의 인용구를 포함하고 있다.(이사야 61:1,2) ‘주님의 영이 나에게 기름을 부으셨으니 가난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그분을 보내셨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눈먼 자에게 보는 것을 주시며 억압받는 자를 놓아주고 주님의 은혜의 해와 보복의 날을 선포하기 위하여.’ 내가 앉자 나는 선언했다.(루가 복음 4:2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 귀에 응하게 되었다.’ 내가 나사렛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메시아일 수 없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믿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언덕에서 던져 버리려고 했지만, 내 때가 아니었기에 나는 그들 사이로 걸어갔다. 선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않는다. 심지어 오늘날 너희는 네 주위의 종말 징조들을 보고 있으며 실제로 이 시대에 대한 예언들이 또한 너희 귀에 응하게 되고 있다. 내 시대의 진정한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라, 왜냐하면 나의 영이 그들도 인도하여 환난의 악한 시기에 너희 영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종말의 예언자들이 너희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촉구한다. 내가 회개하고 구원받기 위해 지금은 은혜로운 시간이니 내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힘을 주겠다.”
기도 모임:
다윗이 말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나의 여동생 도나와 부모님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당신은 나를 아이들을 갖고 싶어 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소개해주었고 나는 그들을 위해 내기도로 중재하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아이들을 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모든 청원을 위해 나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한 여행에 대한 안전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또 다른 보호 천사처럼 되도록 나를 초대해주세요.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하늘의 가족 구성원들은 땅과 연옥에 있는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이 또한 중재를 위해 나에게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새해를 시작하면서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과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라는 것을 알라. 비전 속에서 나는 모든 신실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방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나는 거주지를 늘려서 모두가 자신의 방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내 천사들이 악한 자들을 막아주고, 내가 너희의 영적 및 육체적인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당신 가족은 여행과 식사와 기도 모임을 준비하는 데 조금 서둘렀습니다. 이것이 현대판 출애굽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첫 번째 출애굽에서 그들의 식사는 또한 무교병과 함께 서둘러 먹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 군을 피하기 위해 서두르는 반면, 너희는 몸에 마이크로칩으로 짐승의 표를 넣으려고 시도할 악한 자들을 피하기 위해 서둘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로부터 보호했고 환난 속에서 내 신실한 사람들도 보호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새로운 카메라로 네 대화 내용을 복사하고 있다. 여러 번의 대화를 복사하면 출판사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기도를 통해 이 프로젝트를 빨리 진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 또한 네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배포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필요하다기 때문이다. 내 최근 메시지들은 환난 사건이 시작되기 직전의 짧은 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잦은 고해와 매일 기도와 나에게 봉헌함으로써 잘 준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평소 때보다 빠른 속도의 허리케인 바람과 여러 개의 토네이도를 목격했다. 많은 정전과 일부 사망자가 발생했고 아직도 나무 가지와 집 부스러기를 치우고 있다. 나는 더 강한 바람과 재앙 및 정전을 예상하라고 말했으며, 내가 예언했듯이 그것들은 다가오고 있다. 여분의 연료와 음식을 준비하십시오. 내가 경고하신 대로 준비하면 기름이 없는 다섯 어리석은 처녀 대신에 등불을 위한 기름이 있는 다섯 현명한 처녀처럼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여러 교회들을 다니면서 너희는 많은 아름다운 전통들이 너희 교회로 돌아오는 것을 보며 격려를 받았을 것이다. 그것들은 ‘성스러운’ 은총이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함께 있다는 진정한 교회에 있는 느낌에 위안을 더해준다. 미사에 올 때마다 사랑 안에서 나와 하나가 되어라. 내 실제 존재는 너희가 성체성사로 나를 모실 때마다 너희 가운데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이들이 새해 결심을 통해 삶을 더 좋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구나. 영적인 삶도 함께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영적 결심을 해보는 것을 권한다. 내 삶에 나를 위한 시간을 더 할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매일 미사에 가거나 나의 지성소나 복된 성사 앞에서 더욱 자주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 보아라. 전에 말했듯이, 매일 미사에 가고 나의 지성소를 자주 찾는 이들은 특별하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그 이유는 일요일 미사의 최소한의 의무 이상으로 더 나아가기 때문이다. 삶에서 나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는 것은 네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내 뜻을 따르고 싶어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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