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8일 화요일
2008년 1월 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빵과 물고기의 번식을 보았듯이, 내 몸과 피의 모습으로 나누는 성찬에도 연결점이 있다. 내가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나의 실제 존재를 끊임없이 새롭게 일으키는 기적을 말이다. 즐거워하라, 내 자녀들아. 너희 가운데서 나의 은총과 축복이 더욱 풍성하게 넘쳐흐르리라. 심지어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물질적인 선물도 주겠다. 내가 오천 명에게 다섯 보리의 빵 두 물고기를 번식시킨 후 열두 광주리를 거둔 것을 기억해라. 이처럼, 나는 이 백성들에게 풍족한 음식을 제공했듯이, 나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선물을 아낌없이 내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선물을 관대하게 주듯, 또한 나의 신자들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관대하기를 바란다. 네 이웃에게 은총과 축복을 나누어 주고, 시간과 돈 그리고 소유물도 기꺼이 베풀라. 너희는 내가 준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이니, 아끼지 말고 모든 것을 나눌 용기를 가져야 한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 또한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선물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 사랑의 표현이다.”
얼마 후 온타리오주 윈저 벨뷰에 있는 성모 승천 교회 소성당에서 경배하는 동안 흰 집과 큰 금색 집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말은 이 흰 집에 지하실에 비밀리에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예배당을 확증하는 것이다. 이곳은 잘못된 길로 들어선 사제들을 위한 곳일 뿐만 아니라 나의 신자들과 전통적인 사제들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환난의 시대가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고, 악한 권력으로부터 숨겨진 지하 미사를 드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곳은 피난처가 될 것이며, 내 복되신 어머니와 내가 현재 소유주를 감동시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이 집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나의 천사들이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음식과 물 그리고 고기를 제공할 것이다. 만약 보수를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내 천사들은 또한 그것을 이전 아름다움으로 복원할 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위해 많은 피난처를 마련해 주고 이해하기 어려운 기적을 행칠 것을 즐거워하라. 기도하고 나를 신뢰하면 너희를 피난처에서 나의 평화의 시대로 인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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