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영원하신 하느님 성부와 마리아 님의 메시지 - 무염시태 축일 – 보편적인 은총의 날 – 마리아 학교 제353기 거룩함과 사랑

 

현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r_xgXxUG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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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12월 08일

무염시태 축일 – 보편적인 은총의 날

마리아 학교 제353기 반'S 거룩함과 사랑

세계 웹을 통한 인터넷으로의 매일 현현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영원하신 하느님 성부와 마리아 님의 메시지

(영원하신 하느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의 축일에 기뻐한다.

내가 그녀의 티 없이 깨끗한 영혼을 창조하고 세상이 창조된 지 일곱 날과 같이 형성되던 그녀의 거룩한 작은 몸에 불어넣는 날에 너희와 함께 기뻐한다. 왜냐하면 마리아는 새로운 피조물이고, 마리아는 나의 새로운 사랑의 세계이며, 마리아는 원죄로부터 벗어나 나에 의해 재창조된 새 인류이기 때문이다. 모두 내 축복으로 가득 차 있고, 모두 내 애정으로 가득 차 있으며, 모두 내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모두 내 호의로 가득 차 있으며, 모두 나의 친구이다.

그녀는 무염시태이시다! 그녀는 너무나 티 없이 깨끗해서 순수 그 자체다. 그녀는 너무나 거룩해서 거룩함 그 자체다. 그녀는 내 사랑으로 너무나 가득 차 있어서 사랑 그 자체다. 그녀는 나의 평화로 너무나 가득 차 있어서 평화 그 자체다.

나는 그녀를 통해 아들을 세상에 보냈고, 모든 사람이 또한 그녀를 통해서 나에게 오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늘로 가는 계단인 마리아를 통하고, 천국의 문인 마리아를 통하며 내가 너희에게 아들을 보내는 길을 통하여 와서 내게 이르기까지 마리아를 통해 오기를 바란다.

나는 이 빛나는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신 아버지이다. 어둠 속에서 너희의 발걸음을 밝혀주고, 폭력과 전쟁과 증오 속에서 평화를 가져다주며, 사탄의 모든 덫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여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어머니이다.

나는 이 어머니를 너희에게 지지자이자 스승이자 본보기이며 하늘로 쉽게 나아갈 수 있는 길로 주었다.

내가 너무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지만, 대부분의 피조물은 나에게 감사하지 못함으로 보답한다. 그들은 자신이 받은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나를 모욕하고, 아들을 모욕하며, 성령을 모욕한다. 끊임없이 죄에 죄를 더하여 나를 거스른다.

나는 자녀들아, 내가 변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세와 선지자들의 하느님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그리고 내가 변하지 않았으므로 소돔과 고모라를 용서하지 않고 그들에게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흔적조차 남기지 않았다면, 이 인류의 범죄도 영원히 참아넘길 수 없다.

나는 전에 없던 방식으로 벌할 거야. 왜냐하면 내가 진심으로 회개하는 죄인을 언제나 용서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인 동시에, 이름을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내 아들의 피를 밟고 딸 마리아의 눈물을 짓밟는 자들에게는 엄격한 아버지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나는 소돔과 고모라에 떨어진 불보다 열 배나 더 뜨거운 불로 벌할 거야. 왜냐하면 이 악하고 완고하며 죄를 사랑하고 내 사랑을 경멸하는 세대가 너무 멀리 나아갔기 때문이지. 이제는 자기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사욕 때문에 자신의 자궁 안의 아이를 죽이는 것을 참을 수 없어.

나는 더 이상 세상이 감각적인 죄, 불순한 죄로 나를 모독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거야. 또한 진실이라고 알려진 진리를 배반하는 죄도 마찬가지지. 내 말과 교회 교의를 부정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사제와 주교 심지어는 나의 교회의 교황들이 하는 일이니까.

나는 더 이상 사탄이 나에게 반역하도록 모든 인류를 유혹한 것에 대해 조롱하게 두지 않을 거야. 내 능력을 보여주겠고, 내가 여전히 만물의 주인이심을 보여줄 거고, 나와 함께라면 인류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겠어.

네 나라를 황폐화시키는 이 엄청난 가뭄이 보이니? 그것은 너희 죄에 대한 벌이야. 너희는 내 아들 예수를 경멸하고 그의 어머니도, 나의 계명도, 우리의 메시지도 경멸해. 그래서 더 이상 하늘에서 비를 보내지 않고 갈증으로 채찍질해서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살기 위한 필수품조차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할 거야. "물",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것, 물, 내가 만물의 주인이심을 알게 하려고 말이야.

하지만 오늘, 지금이라도 회개한다면 자연수보다 훨씬 더 많은 비를 내려줄 거야. 은혜의 강, 축복의 강, 자비의 강이 쏟아져 너희 삶을 넘실거리는 은혜의 바다로 변화시킬 거고, 이 은혜의 바다에서 마시는 만큼 끝없이 마시게 될 거야.

나는 이미 일년이나 되어왔고 마리아와 함께 회개하라고 부르고 있어. 내 마음으로 돌아오라고 말이야. 하지만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강철처럼 단단하고 얼음 조각처럼 차갑고 냉담한 대리석 돌처럼 무감정한지!

자녀들아, 무엇을 원하니? 나의 얼굴을 보고 싶니? 아, 아직 그럴 가치가 없구나. 바라신다면 내 얼굴을 보여주겠지만 너희 완고함에 분노하며 말이야.

더 이상 뭘 원하는 거니? 오늘 나는 마리아를 통해 태양에서 나의 징조를 주어 내가 이미 이 곳으로 향하고 있었음을, 만나러 내려와 너희에게 말씀드리고 축복해주고 다시 한번 구원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었지.

무엇을 원하니? 마리아를 보고 싶니? 오 안 돼! 만약 마리아를 볼 수 있다면 그녀가 너희 완고함에 흘리는 피눈물을 보게 될 거야, 너희의 차가움과 생각이나 말, 행동으로 짓는 죄와 게으름, 소홀히 하는 것, 우리의 뜻을 이루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리고 분명 마리아가 너희 잘못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도 견딜 수도 없을 거야.

그래서 완고한 마음들이여, 악하고 불순종하는 세대들아, 내 앞에 머리를 숙이고 나의 사랑에 굴복해라. 너희는 교만한 세대야, 먼저 징조를 요구하며 나중에 나의 영광을 믿으려고 하지. 안 돼! 우선 나를 믿고 먼저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나의 영광과 은혜와 삶 속에서 나의 기적들을 보게 될 거야.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너희 창조주야! 내게 돌아오렴, 피조물아, 땅이여 열려라. 왜냐하면 내가 이미 다시 너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야. 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팔과 마음을 활짝 벌리고 나의 눈길로 바라보렴. 그 눈길은 모든 사랑을 전달하며 오늘 네 입술에서 그리고 네 마음에 들리는 "아빠 파파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너희를 벌하지도 정죄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지. 그래, 더 이상 너희에게 불쾌감을 주고 싶지 않아. 하늘과 너희에게 죄를 지었고 이제는 더 이상 너의 아들로 불릴 자격이 없어.

네가 이것을 내게 말한다면 내가 너를 용서하고 삶을 변화시키고 나의 우정의 반지, 나의 은총의 신발, 순결함의 하늘 옷과 나의 자비의 모든 선물을 다시 네 손가락에 씌워주겠다. 진실로 나는 향기로운 기름인 나의 거룩한 기름, 즉 나의 축복을 너의 머리에 부어줄 것이며 그것은 너와 함께하고 땅에서 사는 동안 매일 너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내 앞에서 거룩함으로 걸어가라, 세대여 내 눈앞에 거룩함으로 걸어가라, 백성이여 나 앞에 거룩함으로 걸어가라. 지금 나를 듣는 나의 아이야, 왜냐하면 너를 나와 같게 만드는 것은 거룩함이고 진정으로 나를 자랑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나는 네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내게 너의 사랑을 드려라. 내가 놀라운 일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단지 한 가지 원하는 것뿐이다. 그것은 단순히 나를 사랑하는 것과 삶의 목적, 즉 너의 일과 행동이 오직 나를 기쁘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며 찬양하고 나를 사랑받고 알려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이고 사랑이 바로 나이며 내 안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은 사랑을 가지고 나의 아이가 되고 내가 낳은 자이다. 그리고 내 안에서 태어난 자는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내가 미워하는 것을 싫어한다. 만약 너가 불순함, 거짓말, 부정직함, 허영심, 잔인한 증오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육신의 정욕을 싫어하지 않고 삶의 교만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나의 사랑은 네 안에 있지 않다, 나는 네 안에서 살지 않는다.

내 안에 있는 자는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내가 미워하는 것을 싫어하며 나의 감정, 나의 말과 행동에 있어서 나와 같다. 내가 하는 일을 하고 내가 일하는 방식으로 일하라 그리고 항상 나 안에 있고 나도 그 안에 있으라. 네 마음을 열어 내가 너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마리아를 통해 내 안에서 진정한 삶을 주기를 원하고 그녀는 다시 널 나의 아들에게로 인도할 것이고 나의 아들은 널 내게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함께 만찬을 즐길 것이며 영원히 우리의 기쁨은 크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고 내가 네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 나와 사랑의 유대를 형성하기를 바란다. 더 자주 내게 말하고, 네 필요를 털어놓고 찬양하며 함께 행동하도록 생각하고 일하면서 나에 대해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라 나의 사랑아. 그래야 진정으로 나는 너의 마음을 나와 같게 만들 수 있다. 너의 마음과 영혼이 나의 아름다움, 나의 사랑, 그리고 나의 심장의 모습을 갖도록 하라.

그러면 내 심장은 네 심장 안에서 인류 구원을 위한 놀라운 일을 이룰 것이다.

자녀들아, 빨리 회개하라. 모세와 함께 광야를 걸었던 나의 백성처럼 마음이 굳어지지 마라 그래야 갑작스럽게 그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벌을 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히려 마리아처럼 되어라, 내 성인들처럼 항상 겸손하게 "예"라고 나의 목소리에 말하고 언제나 나의 뜻 안에서 살고 나의 은총과 평화 안에 살아라.

너희는 무엇이 평화인지 알고 싶니? 평화는 바로 나의 뜻이다. 내 뜻을 행하는 사람은 평화롭게 산다, 내 뜻 안에 있는 자는 평화롭다. 나의 뜻을 아는 사람이고 그것을 사는 사람이 평화를 알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오늘 하늘이 나와 너와 함께 기뻐하는 날에, 내 공주 마리아의 영혼 창조를 위하여, 모든 죄악에서 벗어나서.

나는 큰 사랑으로 널 축복하고 지금 관대하게 축복한다."

(축복받은 마리아): "나는 무죄의 수태시다! 자녀들아, 오늘 나의 무죄한 수태 기념일을 맞아 너희는 나를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너희 무결점 어머니이다.

그녀가 보존된 첫 순간부터 원조 죄와 습관적인 죄로부터 자유로웠다. 모든 아름다운 모습으로 Tota Pulchra, 은총이 가득하다. 그리고 오늘 엄숙하게 확인하기 때문에 희망을 채워주기 위해서 무죄한 수태는 승리할 것이고 무죄한 수태는 승리할 것이다!

그래요, 나는 무결점이고 사탄에게서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원조 죄로부터 보존되었기 때문에 악마의 폭정에 결코 굴복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적이 된 적도 없었고 사탄과 동맹을 맺은 적도 없고 주님의 대적과 친구가 된 적도 없고 그의 영향력 아래 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 때문에 이미 나의 무죄 성심 안에서 그의 머리, 즉 적의 머리가 부서졌으니 그는 자기가 확실한 승자라고 생각했던 세상의 지배자였다. 하느님보다 자신을 더 숭배하고 사랑하도록 우리 조상들을 유혹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명령을 경멸하게 했던 자이다. 그들이 먹지 못해야 할 생명의 열매, 선악에 대한 지식을 금지했던 자이다.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에게 대대로 전해진 죄의 수치 속으로 모든 인류를 던져 넣었다고 자랑하던 자이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심연, 파괴할 수 없는 심연을 열어 놓았다고 뽐내던 그의 머리가 나에 의해 부서졌다.

나의 무죄 성심과 나의 ‘예’로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의 심연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구세주는 내 자궁 안에서 육신을 입으시고, 말씀은 살이 되셨으며, 너희 가운데서 사시며 고통받고 아버지께 순종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너희에게 첫 죄로 닫힌 천국의 문을 열어 주셨다. 그리고 나는 온 세상의 공동 구원자로서 나의 고난으로 협력하여 예수와 함께 고통받기를 자유롭게 받아들여 너희 구원의 업적에 도움을 드렸다.

나의 무죄 성심 안에서, 내 탄생과 ‘예’, 내 삶과 슬픔 그리고 눈물 속에서 뱀의 머리가 부서지고 그의 교만은 낮아졌으며 그의 왕국은 파괴되었다. 그는 더 이상 인류에게 최종적인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폭압적인 종속 아래 있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여기지 않게 되었다.

무죄 성심이 승리할 것이며, 나는 결코 악마의 힘 아래 있었던 적도 없고 그의 지배를 받았던 적도, 그 어떤 유혹에도 굴복했던 적도 없다. 곧 이 원수를 물리치고 그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인류를 빼앗아 오고 모든 가정을 해방시키며 오류와 배교, 믿음 부족과 그녀 안에 뿌리내린 교리의 부정으로 나병 환자와 같은 나의 딸인 교회를 정화할 것이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아버지께 교회와 가정 그리고 모든 나라를 되돌려 올 것이며, 나의 무죄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기적을 통해 그렇게 할 것이다.

무죄 성심은 특별하고 놀랍고 독특하며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방식으로 승리할 것이니 오직 그녀인 무죄한 이와 나 그리고 주님만이 알 수 있다. 사탄은 마치 마법처럼 아무것도 없이 발견될 것이며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줄 은총과 평화, 행복의 새로운 시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단지 신뢰, 믿음, 희망, 기도에 대한 끈기를 구할 뿐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로사리오 기도를 하면 너희 구원이 시작된다.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매일 로사리오로 우리를 섬기는 영혼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으며, 오늘날 또한 나는 그 가족이 매일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한다면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며 천 번째 세대까지 그들의 후손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즉, 악마가 시도한다 해도 심지어 외관상으로 그렇지 않더라도 그들의 혈통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혈통의 모든 구성원들, 이 가족들을 모두 나의 망토 아래 모아 하늘로 데려갈 것이니 내 로사리오 기도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아버지 기도와 아들 예수님의 기도인 성모 마리아 송가를 주시기 위해 세상에 내려오신 바로 그 기도이기 때문이다. 이는 나를 알현하기 전에 천사의 메세지 전령을 통해 하느님께서 친히 기도하신 기도이며, 너희를 삼위일체의 완벽한 영광으로 이끄는 아버지께 드리는 찬미가이다. 이 기도는 지옥을 부수고 이단을 파괴하고 모든 악덕을 근절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폭력과 전쟁보다 평화를 승리하게 할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모든 로사리오 기도와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시간의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 매일 너희 영혼을 아름답게 만들고 하루하루 조금씩 한 걸음씩 나를 더 닮아가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들 예수님께서 돌아오실 때 나의 곁에 서서 그분께 영원히 영광과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무죄한 이들의 군대를 찾으시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를 정말 사랑한다! 여기에 있는 모든 너희는 내가 엄청나게 사랑하는 존재들이란다. 내가 너희를 불렀고, 선택했고, 내 깨끗한 심장에 너희 이름을 새겼으니 작은 자녀들아 기도를 끈기 있게 해라. 오직 기도만이 너희 삶 안에서 작용하고 세상에 기적을 일으키며 너희를 내 심장의 완전한 승리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승리가 임박했으니, 인내하며 깨어 있는 사람만이 승리자로 대관받으리라.

나는 동정 마리아로서, 원죄 없이 잉태되었기에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내 소명을 존엄하고 완벽하게 이행할 수 있었다. 작은 자녀들아 너희도 안팎으로 깨끗해져서 너희 삶에서 하느님 뜻을 온전히 이루어낼 수 있도록 초대한다. 영혼이 날아오르기를, 너를 사랑하시고 두 팔 벌려 성화시키시고 구원하시며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려는 주로 향할 방해가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록 말이다.

오늘 모든 사람에게 나는 너희 천상의 지휘관이자 원죄 없이 잉태된 이가 내 푸른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자, 일생 동안 사랑으로 나의 기적의 메달을 착용하는 자, 매월 8일에 나에게 기도하며 내 깨끗한 잉태를 존경하는 자, 그리고 내가 드리는 모든 시간의 기도와 묵주기도를 하는 자들에게 전면적인 사면을 베푼다. 나는 루르드에서, 카라바조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이제 또 다른 복을 주겠다. 내 특별한 복으로, 이것은 너희 몸과 영혼에 너희 삶의 끝까지 남아있어서 너희를 통해 나의 은총이 흘러나오고 주의 기적들을 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지금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의 아버지 언제 다시 영생의 말씀으로 돌아오시겠습니까? 네, 우리는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복된 마리아): "자녀들아 평화. 곧 만나자, 평화 마르코스 우리 종들 중 가장 열심히 그리고 헌신적인 자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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