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치아)의 메시지 - 성 루치아 축일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354기

이 강복회를 영상으로 보려면 다음 링크를 이용하세요:
자카레이, 2014년 12월 13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데 시라쿠사 축제 (루지아)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제354기
인터넷을 통한 생생한 일일 현현 방송 (세계 웹): WWW.APPARITIONSTV.COM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지아)의 메시지
(성 루치아) "사랑하는 내 형제들이여, 나는 주와 하느님의 어머니의 종인 루치아입니다. 오늘 나의 축일에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습니다. 어둠에 가려진 이 세상이 되세요, 너희 덕행으로, 믿음으로, 기도와 사랑으로 어둠 속에서 빛나세요. 그리하여 죄악 속에 빠진 이 세상이 구원, 평화 그리고 그토록 필요한 은총의 빛을 찾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마침내 주님과 당신 안에서의 구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빛을 비추세요. 너무나 멀리 신에게서 떠나 스스로 구원과 평화의 길을 찾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만약 너희가 주님의 빛을 이 세상에 가져다주지 않는다면, 다른 빛이 되지 않는다면 어둠 속에 빠진 이 세상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빛을 더 많이 이 세상에 가져오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진실로 나의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아주 잘 말했듯이 너희는 이곳에서 무적의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강복회 영상, 그분의 눈물 그리고 성인들의 삶인데, 우리의 사랑하는 마르코스는 이것을 여러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무적의 무기는 가장 굳어진 마음까지도 감동시킬 수 있으며 너희는 단지 그들에게 빛을 가져다주기만 하면 됩니다. 단지 그들에게 은총을 가져다주면 나머지는 우리와 성령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정말이에요,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아주 잘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은 여기 무적의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바로 성모님의 발현 영상들, 그분의 눈물과 성인들의 삶이죠.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여러분을 위해 만들어 주신 것들이에요. 이 무적의 무기들은 가장 굳어진 마음까지도 감동시킬 수 있답니다. 그냥 그들에게 이 빛을 가져다주면 돼요, 그냥 그들에게 이 은총을 가져다주면 되고 나머지는 우리와 성령께서 함께 하실 거예요.
이 세상에 빛과 은총을 가져다주세요, 그래야 모든 사람이 구원의 길, 평화의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이 이곳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느님의 어머니가 귀하게 여기는 이유이며 또한 이곳에서 봉사하는 예언자이자 주의 종인 이 사람도 하느님의 어머니와 나 그리고 성인들이 매우 소중히 여기는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주님의 빛, 은총과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가장 위대한 일을 했습니다. 그것은 어둠으로 가득 찬 영혼까지도 비추게 할 수 있는 바로 그 영상들입니다.
이 세상에 빛을 가져가세요. 왜냐하면 지금 사탄이 승리자라고 선포하고 인류 전체의 확실한 승리를 주장하는 시간에, 구원하는 이 빛, 어둠을 밝히고 쫓아내는 이 빛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세상을 진정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여, 지금은 너희가 빛이 되어야 할 시간이며 세상보다 더 많은 빛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십시오. 가족에서 가정으로 이 놀라운 빛을 가져다주는 기도 모임과 강복회를 만드세요. 그래야 더 많은 영혼이 깨우쳐지고 죄와 사탄의 어둠으로부터 벗어나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빛이 되어라. 너희 덕행과 믿음과 기도의 빛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밝게 비추어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세요. 침대 밑에 숨겨진 등불처럼 너희의 빛을 감추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침대 밑에 있는 등불은 비출 수 없고, 어둠 속에 가려져 있기 때문에 비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 믿음의 빛을 집 안에서뿐 아니라 모든 가정과 모든 곳, 모든 마음속으로 가져가 비추어라. 기도로 살고 덕목으로 살며 선하게 산다면 너희 빛은 저절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발산될 것이고 그들은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빛을 갈망하며, 이 평화를 원하고 너희 안에 있을 천상의 은총을 바라며 너에게 올 것이다.
가서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사랑받도록 만들어라, 그래야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더욱 알려지고 더 많이 사랑받게 될 것이다. 나를 아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의 어머니를 알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하느님의 어머니도 사랑하게 되니 내가 그들을 그녀께 이끌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로 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내 형제자매들이여,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라, 나와 나의 삶에 대한 헌신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라 그러면 주님의 은총으로 얼마나 많은 마음이 감동받고 그분을 사랑하게 될지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이렇게 부탁한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은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줄 은총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너희에게 주고 싶다. 감사하지 말고 나를 통하여 이미 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께 잔인하게 대하지 마라.
하느님의 사랑에 더 많은 죄로 보답하지 말고 오히려 진정 그분께 향한 삶으로, 그분을 충실히 따르는 것으로 이 큰 사랑에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행하신 것처럼 너희도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을 약속한다.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죄의 악을 피하면 천국이 너희 것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보호하고 지키며 항상 더 많이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의 축일과 시라쿠사의 모든 백성들과 함께 나 기뻐하며 카타니아와 시라쿠사, 야카라이에서도 너희에게 복을 빌어준다."
브라질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의 매일의 발현 방송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9시 PM | 토요일, 오후 3시 PM | 일요일,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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