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5일 금요일

브라(Cn),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지성 모후인 내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 회개와 주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끄는 길에서 멀리 떨어진 너희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청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동시에 천국과 세상을 갈망할 수 없다. 천국을 선택하고 너희 삶은 하느님께 밝혀질 것이다. 조심하라! 주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이 너희의 삶에 빛과 은총을 베푸시게 하여 형제들에게 당신의 임재와 사랑을 전하게 해라.

너희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라. 오늘 너희 가운데 계신 복되신 모후님의 임재를 이해하기 위해 기도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