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6일 토요일

이탈리아 카르마뇰라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TO,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천상의 어머님으로서 내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하늘의 일을 돌보지 않는 모든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어.

내 아이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전능하신 그분께서 오늘 밤 나를 하늘에서 보내셔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잘 되기를 바라신다고 말씀하시려고 했지. 하느님과 그리고 너희 어머니인 나에게서 등을 돌리지 마라. 돌아와, 주께로 돌아오렴. 이것은 네가 그분께 돌아갈 시간이다. 자비로우신 그의 심장에 가까이 다가가면 그는 큰 사랑으로 당신을 맞이하시고 죄를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너희에게 용서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더 말씀하셨다:

내 아이들아, 진정한 행복은 하느님 안에 있다, 세상 안에도 물질적인 것들 안에도 있지 않다. 사랑과 믿음으로 나의 장미기도를 바쳐서 사탄을 너희와 너희 집에서 몰아내라. 하느님께서는 오지 않는 모든 것을 버리고 유혹과 악에 대항하기 위해 성령의 힘을 구하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하느님의 소유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네 집에 돌아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