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마리아 승천의 날

오소서 성삼위일체님, 거룩한 가족 여러분, 그리고 수호자이자 보호자인 대천사 미카엘을 부르며 제가 쓰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 모두야. 얘들아 너희는 다 엄마에게 너무나 소중하단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의 엄마이고 아빠도 너희 아빠시니 너희는 우리에게 모두 소중하기 때문이지. 제발 너희의 재능과 아름다움을 이용해서 영적인 엄마와 아빠를 따르렴.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은 아담과 이브가 타락한 후 부패했었지. 세례와 견진성사는 너희를 다시 순수하게 만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군인들과 전사들로 만들었고, 고해는 죄를 지은 후에 너희를 다시 깨끗하게 해주고 미사와 성체성찬은 하느님과 성체를 향한 경외심과 사랑으로 자주 참석하면 너희를 정결하게 유지시켜 줄 거야. 나는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특히 세상이 큰 혼란에 빠졌을 때 내 삶에서 여러 번 땅에 내려왔단다. 얘들아, 악마들과 육신 사이에는 항상 영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 그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영혼들을 훔치려고 끊임없이 싸우고 있거든.

세상은 많은 혈육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각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호천사가 있단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악마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자유 의지를 주셨지만 우리는 천사들의 조언에 순종하고 악마들에게는 불순종해야 해. 이것이 인간의 몰락이지,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거든. 그래서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게 되는 거야. 몇 분 동안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고 그 후에는 때로는 며칠 동안이나 괴로워할 수도 있지. 낙태와 관련해서는 단 한 번의 좋은 느낌 때문에 평생토록 고통받는 사람들도 있단다. 이것은 모두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의 작품이지. 너희 하느님께서는 그분께 귀 기울이고 순종함으로써 훌륭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너무나 쉽게 만들어 주신단다. 그래, 고난과 아픔이 있을 것이지만 사탄을 따르는 것보다 훨씬 적을 거야. 그리고 만약 사탄을 따라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거나 오랜 시간 연옥에서 머물 수도 있어. 선택은 항상 너희의 몫이야 얘들아 하지만 영적인 삶이나 육체적 삶과 관련된 중요한 것에 대해 성급하게 결정하기 전에 제발 생각해 보렴, 그것이 너희가 영원을 어디서 보내게 될지를 결정할 테니까. 그리고 만약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면 우리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정의로우시다는 것을 기억하렴. 그분께서는 사랑과 회개로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심지어 너희를 위해 간구하고 기도해 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통해서도 용서하실 거야. 지옥에 가려면 스스로 지옥에 가기를 원해야 해. 하느님께서는 항상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그리고 땅 위의 남은 백성들과 함께 너희가 변화하기를 기도하시고 계신단다. 너희는 모두 그분의 자녀이시고, 그분께서 너희를 아시도록, 사랑하도록, 세상에서 섬기도록 원하신다 그래야만 하늘나라에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바랐던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지. 이것은 엄마 마리아이고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하느님 아버지의 딸이자 성령의 배우자이자 신부로서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사랑을 베푸는 분이시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늘로부터 행복한 축일 되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읽고 나에게 영적인 엄마인 나와 함께 주기도문, 마리아 경배송과 영광송을 바치는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복이 내려질 것이다. 사랑한다, 엄마.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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