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13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수호자이자 보호자인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제가 글을 쓰나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연인된 어머니 마리아,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나의 아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심각한 메시지를 보내고 계신다. 우리 아이들이 듣고 죄를 뉘우치도록 기도해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연 재해와 전쟁을 더 이상 바꾸지 못할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 일어날 일은 죄가 결정했다. 지금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내 아이들의 영혼과 삶뿐이다. 이것은 한 사람의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정해지지 않는다. 제발, 나의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와 사랑하는 아들을 들어라. 성경에서 필요할 때 친구 집에 가서 밤에도 계속 문을 두드려도 된다고 말한 것을 알지 않니? 만약 누군가를 계속 괴롭힌다면 그들은 원하지 않아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심지어 도움을 주고 싶지 않아도 문을 두드리는 사람을 도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와 아들이 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네 마음속에 노크할 것이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영혼은 너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몸 없이 천국으로 갈 수 있지만, 너희 영혼은 필멸하거나 치명적인 죄로 인해 사라질 수 없다. 육신은 죽을 수 있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야 한다. 즉,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또는 영원한 지옥에서 말이다. 자신의 몸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큰 놀라움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몸을 죽여서 영혼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너희의 영혼은 영원히 살 것이다. 어떤 이들은 단지 부정하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괜찮아지는 유일한 방법은 은총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 사며 십계명 안에 사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하느님이 땅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아이들아 제발 이것을 읽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내세는 믿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이 현세만 믿으며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이 너희를 만드신 이유와 삶에 대한 진실을 나의 아이들에게 가르쳐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사랑하고 섬기며 다음 생에서는 그분과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다. 이것이 바로 아들의 말씀이자 너희에게 전하는 내 메시지이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하느님과 땅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를 사랑으로 대하라. 의심하지 말고 완고함 때문에 사탄과 함께 지옥에서 영원히 끝나게 되지 마라. 이 시대의 예언자들이 쓰고 있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이자 하늘나라 성인들의 말씀이며 너희 어머니 마리아의 메시지이다. 사랑한다, 천국으로부터 온 너희 어머니가. 천국은 진짜이고 지옥도 진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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