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성삼위일체께서 오시고, 거룩한 가족과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와 제가 쓰려는 것에 대해 수호자로써 성 미카엘이 함께 하소서.
경고에 대한 중요한 긴급 메시지입니다.

아들아, 나는 사랑과 자비의 너희 예수이다. 어제 내가 말했고 오늘 다시 말했으며 내 어머니께서도 확인하신 내용은 사실이다. 일이 일어날 때 미리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날짜나 정확한 시간은 주지 않지만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해 알 수 있는 징조를 준다. 경고가 올해 일어날 것이라고 어제 내가 너에게 말했고, 그것이 예수인지 물었더니 사랑과 자비의 너희 예스라고 답했다. 오늘 나는 그저 경고가 올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을 뿐이고 나서 내 어머니께서 말씀하실 거라고 말했다.
마리아는 그것이 예수였으며 경고가 올해 일어날 것이라고 너에게 말했다. 지금 듣고 있는 모든 자녀들이 겪고 있는 경고 전에 일어나는 경고인지 물었더니 “아니, 지구상의 모든 영혼을 위한 진짜 경고이다.” 라고 답했다. 그러자 모든 일이 너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주님, 더 궁금한 것이 있습니까?
성 미카엘이 너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고 천사 군대가 네 위에 있다.
지금 이 메시지를 내보낼까요 아니면 먼저 추가 확인을 받을까요?
아들아, 나는 바로 나다, 하지만 원한다면 언제든지 확인을 받을 수 있지만 더 믿고 신에게 용기를 내야 한다. 네가 말한 때에 일어나지 않더라도 항상 이유가 있다. 나의 선지자들은 세상이 보는 것처럼 옳거나 그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백성을 깨우기 위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하나님께서 보시는 방식이고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네 사랑하는 예수와 마리아 그리고 네 곁의 성 미카엘과 함께. 천국에서 보내는 사랑, 더 많은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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