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내 자녀들이 결코 허비해서는 안 될 구원의 순간마다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2025년 4월 17일 성 목요일 아침, 루스 데 마리아에게 그의 가장 슬픈 수난을 나누시면서 보여주신 계시입니다.

 

주님, 겸손히 간청합니다

성령으로 저를 깨우쳐 주소서

저의 마음과 정신을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신의 구속적인 희생을

그리고 당신이 오늘 나누시는 고통을

함께하는 당신의 피해자 영혼들에게

너무나 많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스스로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저는 주님께서 도시 거리를 혼자 걸으시며 기도하시고, 땅에 쓰러진 당신의 자녀들의 흔적을 바라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해변과 오락 시설 근처에서 술집과 식당 옆에서 당신의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쓰레기통에서 무언가를 찾아 배고픔을 채우려는 사람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성전으로 들어가 기도하거나 당신과 함께하는 자들을 보고 계시고,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받는 딸아, 내 딸아, 나의 백성들이 나와 함께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보렴. 바다의 파도 속에서 술집과 음악 소리 가운데서 춤추고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 그들은 무엇을 축하하는 것이니?

보아라, 사랑받는 자들아, 나의 많은 자녀들이 음식을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은 세상의 일부이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구나. 나는 비난하거나 책망하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한 조각의 빵을 주고 그들의 배고픔을 채워주렴…

그들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지키는 것은 무엇이니? 돈은 종잇조각이 될 것이며 상업 전쟁과 국가 간 전쟁, 심지어 나를 사랑하는 것마저 금지된 영적인 전쟁으로 인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침묵 속에서 비밀리에 그것을 해야 할 것이다.

성전에 있는 자들을 바라보고 큰 사랑으로 맞이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하고 매우 귀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나의 집으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환영한다. 그러나 성전에는 더 이상 유다스가 필요하지 않으며 집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나는 내 성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회개 과정에 있다는 것을 보고 이것이 고통스러운 마음을 위로해 준다. 그들은 "사랑받는 주님"이라고 말하고, 나에게 기쁨이다.

알고 있니,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이러한 자녀들이 기도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내 성전을 떠나 나누어라. 거리는 배고픈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가장 어려운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부탁하고 장미 염주를 주고 그것을 바치는 법을 가르쳐 주렴.

나는 사랑하는 자들아, 거리에서 무력하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고문의 대상이 되는 많은 빈곤한 사람들을 바라본다…

저는 학대받고 남용당하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큰 인간 비극이다, 정말 큰 인간 비극이다!

주님께서 여러 나라 간의 전쟁을 보여주셨지만 너무나 많은 국가가 관련되어 있어서 비행기가 대도시 위를 날아다니며 폭탄을 떨어뜨리고 그 뒤에는 시체가 단테스크한 장면을 연출한다. 저는 삶과 순간적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명이 없고, 모든 것이 멸망하고, 생명이 없습니다. 지구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끔찍합니다. 일부 통치자들은 감옥에 갇히고 다른 사람들은 죽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인류는 큰 광기입니다.

여기 있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나의 소유를 빼앗겼고, 왕국 없는 임금이다. 당신이 보도록 허락했을 때 그것을 담고 있는 나의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모든 순간은 내 자녀들이 낭비해서는 안 되는 구원의 기회다.

주님께서 그들은 개인적인 십자가를 가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 왜냐하면 그 십자가가 속죄이며 동시에 정화이고 결국 부활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

와서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나의 교회를 수리해라, 내가 그것이 계속해서 내 것이 되기를 원한다, 내가 그것이 당신들, 내 자녀들에게 계속 열려 있기를 원하지만 문이 닫힐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당신들은 침묵 속에서 숨어서 나를 따라야 한다. 하지만 나는 거기에 당신들을 기다릴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수집본의 두 번째 책을 당신들의 손에 맡긴다: "내 집안에서는 이미 모든 것이 말해졌다! - 책 II" 그래서 이 가장 거룩한 날들을 이용하여 하늘이 영적 준비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 한 것에 대해 명상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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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늘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성주간의 각 날을 위한 미발행 기도와 명상을 담고 있는 책 영혼에서 주님께로, 성주간을 위한 기도와 명상 을 다운로드하도록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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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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