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거룩한 주의 성주간 기념식에 평화롭게 참여하고 삶의 나머지를 정직한 존재로 살아갈 준비를 하세요.

2025년 4월 11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지극히 존귀하신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내 깨끗한 마음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나의 태속에 품어 길을 잃지 않도록 하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내 신성한 아들께로 다시 불러온다. 나는 너희가 구원받고 진리의 지식을 얻기를 바란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참조)

나는 각자에게 나의 마음을 열어 긍정적인 답을 찾고자 온다. 그들이 내 손을 잡고 내가 영혼의 구원을 향해 이끌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모성 태, 구원의 방주가 지금은 나에게 자신을 버리고 신성한 아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는 자들을 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 신성한 아들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회개의 시간인 사순절에 있으며 이때 가장 많은 죄를 짓는다. 나의 신성한 아들은 자신을 형성하도록 허락하지 않은 돌처럼 딱딱한 마음으로 인해 크게 모욕받았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부활 삼일절 전에 너희의 행위와 행동을 바로잡으라고 촉구한다. 그래야 은혜로운 상태에 놓여 죄를 인정하고 변화시키지 못할 확고한 개정 의지를 달성할 수 있다. 자녀들아, 구원과 영생은 받아들이거나 경멸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0장 28-30절 참조)

돌처럼 딱딱한 마음들은 분노와 교만, 탐욕, 정욕, 식탐, 질투심과 나태함으로 오염된 역겨운 죄의 잔해를 계속 품고 어리석음으로 형제자매들을 더럽히며 심각한 죄에 빠진다.

지금은 내 신성한 아들의 자녀들아, 인류는 심연 속에 있으며 탈출하기 위해서는 겨자씨만큼이라도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마태복음 17장 20절 참조).

내 신성한 아들을 입으로 고백하는 자만이 그분에게 합당할 뿐만 아니라 연민심과 겸손함,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마음을 소유한 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내 신성한 아들의 사랑 안에 머물도록 촉구하며 발걸음이 악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라. 내 아이들을 평화를 잃게 만드는 초기 생각을 막아라!! (2)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허락한다면 그 앞에 서 있을 때 악으로부터 구원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악에 빠지지 않도록 말하고 있지만 너무 어리석고 오만해서 계속 형제자매들을 죄로 이끌며 자존심과 교만에 지배당하여 이기심으로 인도된다.

너희는 여전히 아버지의 집이 너희에게 진보시킨 것 중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이들아, 너무나 잘못되었다! 발표된 일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 아버지가 너희 앞에 놓으신 것을 거부했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사랑하는 내 신성한 아들의 자녀들아, 성주간 기념식에 평화롭게 참여하고 삶의 나머지를 정직한 존재로 살아갈 준비를 하세요.

내 신성한 아들의 아이들로서 너희는 영혼을 구원하도록 부름받았다.(3)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살도록 말이다..

인류는 심연 속에 있으며 악한 하수인들 뒤에 눈이 멀고 귀가 먹었으며 그들을 큰 학살로 이끌고 있다.

내 신성한 아들의 자녀들아,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내 신성한 아들의 자녀들아, 기도를 하십시오. 땅이 힘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칠레, 에콰도르,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내 신성한 아들의 자녀들아, 기도를 하십시오.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필리핀과 터키를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오. 고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 신성한 아드님의 자녀들아, 자연으로 인해 곤경에 처한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주의 깊게 들어라. 악보다는 선을 더 많이 행하고 믿음 안에서 강건하게 서 있어라. 집중해라, 아이들아!

내 심장에 머물러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마리아 엄마

매우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믿음에 관하여... 읽어보세요

(2) 영적 감각에 대하여... 읽어보세요

(3) 영혼에 관하여... 읽어보세요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기도합시다.

나의 어머니, 믿음의 여인이시여, 당신은 나를 부르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아요,

세상의 번잡함 속에서 나를 멀리하려는 욕망 앞에서

당신 곁에서, 그래서 나는 당신의 신성한 아들을 바라보지 못할 거예요.

사랑의 어머니여, 나의 삶의 여왕이시여,

나와 모든 회개하는 죄인의 피난처시여,

시련 앞에서 나의 힘이 되어 주시고

어두운 밤에 나를 위해 볼 수 있도록 빛을 비춰 주세요.

무한한 연민의 어머니여, 당신은 나를 바라보시고

말없이 침묵 속에서 내게 말씀하시어요.

당신의 티 없으신 심장의 안에서, 당신은 여왕이자 어머니시여요.

천국의 문이시며, 사랑의 사랑이 태어나신 수정 같은 그릇이세요.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당신은 말하는 침묵이며, 말하지 않고 설교하는 목소리예요.

오셔서 나에게 당신처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하느님의 뜻에 대한 끊임없는 승낙 안에서.

어머니여, 믿음의 여인이시여,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실 수 있도록 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

침묵의 미덕을 가르쳐 주세요,

어머님, 믿음의 여인이신 당신께 제 손을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저를 인도해 주세요.

침묵의 덕을 가르쳐줘.

내 마음이 형제애를 갈망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아들과 같이 사랑 안에서 기뻐하소서.

어머니이자 거룩한 그릇이신 주님, 자녀들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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