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월 7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손은 자비를 발하며 열려 있을 것이다.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사랑으로 찾아 당신들을 우리 품 안으로 이끌고자 하신다.

나의 신실한 백성의 자세가 인류의 지지대가 될 순간이 다가올 것이다.

회개하기로 결심하라, 세상적인 타락에 너희 존재를 굴복시키지 마라. 망설일 시간은 없다, 그 결정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미지근한 자들을 토해내리라.”

나의 교회를 도우기 위해 나의 신실한 백성의 자세가 필요한 순간이다.

고통의 순간.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살아가며 실천해야 한다.

너희는 한 분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세상적인 신들에게 불타오르는 존재를 유지하며 걷게 해주지 않고 진흙에 속박한다.

너희는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이웃에게서 나를 보지 못한다.

너희는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학살, 무고한 자들을 훼손하는 자들, 권력을 휘두르며 역사상 가장 큰 혼란 앞에 인류 전체를 유지하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려 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이들은 인간을 지키기 위해 단일 대열로 결집해야 한다.

너희는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다, 결정과 자세가 필요하다. 서로에게 진실하라. 이 순간 나의 백성은 수동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다. 나의 백성이 잠들어서는 안 된다, 나의 백성이 경계해야 한다.

아이들아:

악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도록 너희의 양심을 일깨워라.

너희 각자는 나의 신비로운 몸 안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

나는 내 하인들을 초대하여 오늘 혼인의 거룩한 제도를 파괴하는 재앙에 대해 나의 백성을 경고한다.

위협은 여전히 인류 위에 드리워져 있으며 일부는 하늘에서 그것을 기다린다. 아니, 아이들아, 하늘에서는 축복이 올 것이다. 악의 증가와 원자 조작으로 인해 땅이 흔들릴 때 파괴될 것이기 때문에 위협은 인간 자체에게서 태어났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기도를 드려라. 인류는 화산에 의해 재앙을 겪게 될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기도를 드려라, 경고 자체도 자비의 표징이다.

인간이 나를 향해 목소리를 높여 나의 눈길을 돌리라고 울부짖는 순간이 올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다.

내 어머니께 기도하라, 그녀는 모든 차별 없이 너희 모두를 사랑하신다.

인류의 정화에 직면하여 내 어머니는 구원의 방주이시다.

그녀에게로 돌아가라, 그녀는 너희를 나의 품으로 이끌 것이다.

나의 심장이 열린다, 나에게 오너라.

사랑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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