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월 4일 수요일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양식은 사랑이며, 그것으로 너희를 인도하리라..
곧 나의 자녀들이 이미 걸어온 길을 내가 너무 가혹하게 재단한다고 말할 때가 올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긍휼을 남용했음을 잊었느니라.
너무 많은 이들이 미지근함으로 길가에 쓰러질 것이며, 영혼의 눈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자들에게 큰 투쟁이 있을 것이다..
육신은 사람을 포위하고 가장 위대한 유혹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도덕성에 대한 현대주의는 나의 심장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따르는 이들은 인간의 마음이 완전히 침범되어 그 즐거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육신의 죄에 빠진다. 감각적인 것은 사람 앞에 놓인 함정으로, 그들을 심각한 오류 속으로 계속 인도한다. 악은 격렬하게 영혼을 위해 싸운다.
마음의 창문을 산소화하여 너희를 파멸로 끌고 가는 모든 것을 비우도록 초대하노라. 패션은 점차 여성을 타락시키고 남성은 여성처럼 옷을 입는다. 여성스러움은 악용되어 유혹의 원인이 된다.
곧 인간이 땅에 대한 사랑이 그를 악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가 올 것이다, 비록 늦더라도 말이다. 각 개인의 존중받고자 하는 욕망만이 진정으로 그 또는 그녀로 하여금 그의 이웃을 존중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눈동자가 모든 것을 다르게 보도록 막는 거미줄을 제거하지 못한 순간들이다. 인간의 이성과 지성은 주변의 모든 것으로 더럽혀졌다.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을 바꾸고 싶으냐? 먼저 자신들을 변화시키면 풍성한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그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한다고 주장하는 위선자들처럼 되지 마라.
이 순간은 나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영웅들을 위한 때이다..
이 순간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인간의 존중을 지키는 자들을 위한 때가 아니다. 이 순간은 나의 일을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미루지 않는 자들을 위한 때가 아니다..
내가 허락하는 모든 행위와 작품 속에서 나는 풍성한 축복을 쏟아붓는다.
인류에게 드리워진 사건들에 대한 대다수의 무지는 가장 현명한 자들까지 침범했다. 평화와 진실이 세상에 떨어지게 할 과학적 사건에 대해 논의해야 하는 모든 이들은 두려움 때문에 침묵한다.
물은 격렬하게 흔들리고, 변화는 갑자기 일어날 것이며, 인류는 베드로 통좌에서 자연으로부터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백성은 잘못된 손에 떨어질 것이다..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내가 보내는 많은 자비로운 발표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너희는 미지근함의 열매를 받게 될 것이다. 순간은 점점 더 소진되어 간다…
악이 자유 의지의 불을 지피고 있다. 과학적 발전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해를 끼칠 것이며, 그 관리에 대한 통제 부족의 열매가 될 것이다. 음식에 대해서는 놀라움이 있을 것이며 방사능으로 오염될 것이다.
탄식이 시작된다, 땅 속은 솥처럼 끓고 큰 고통들이 그들의 여정을 시작한다. 너희는 가이사에게 가이사의 것을 주고 나에게 나의 것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교회에서 너무 많은 의식을 바꾸려고 하고 심하게 상처 입히기를 원한다. 인간은 자신의 영혼의 상태, 행동 및 도덕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마지막이 먼저가 되고 처음이 나중이 되리라.
혼돈으로 인해 나는 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영광과 위엄 속에서 내려오노라. 믿음 속에 머물고 내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자들을 위해 오리라. 그러나 이들과 똑같은 사람들은 나를 받기 위해 준비하지 않고, 말하고 논하는 삶을 계속하지만 그들의 길을 바로잡기로 굳게 결심하지 않는다.
나는 침묵하는 자들을 위해 말한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위한 방패이다..
나는 나다..
나는 내 백성을 보호한다.
나는 구름 기둥이고, 만나이며, 자비이자 평화와 겸손이다.
가슴을 치며 속으로는 더러움으로 가득 찬 그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나는 희망이야.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내 부름에 충실해야 해. 네가 홀로 걷는 것이 아니야, 내가 길이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생각하고 완전한 변화를 결정할 때야. 나의 요청이나 계명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자녀들은 원하지 않아. 그 영혼들은 끊임없이 넘어지고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하는 위험 속에서 살아간다.
위를 보렴, 징조들이 네가 분별하기만을 기다리지 않는다.
나의 자비의 선함은 자비로운 이들과 함께한다.
나의 진실은 삶을 살고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과 동행한다.
나의 지혜는 겸손한 이와 함께한다.
사랑해.
너희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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