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금요일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내 성체성혈을 영한 후의 고요함 속에서 내가 네게 하는 계시 안에서 나의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있구나. 또한 너는 조용한 곳에서 나의 말씀을 적도록 성령께 도움을 청한다. 오늘 복음에서는 ‘간음을 하지 말라’라는 제6계명에 대한 죄를 말씀했다. 육신의 죄 때문에 많은 영혼이 지옥으로 간다. 요즘은 함께 살면서 불륜의 죄를 짓는 부부가 많구나. 나의 혼인성사를 통해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임기에는 관계를 갖지 않음으로써 피임을 피해야 한다. 정관수술과 난관결찰을 피하라. 가장 나쁜 피임은 낙태를 피하는 것이다. 또한 자위나 동성애의 죄도 피하라. 어떤 이들은 동성혼을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내게는 그것이 부자연스러운 가증한 일이다. 잡지나 영화에서 매춘이나 음란물을 보는 것을 피하라. 이것은 모두 내가 사랑하는 가정 환경 속에서 의도했던 생명의 형성을 침해하는 죄악이다. 너는 성체성혈을 영하기 전에 고백성사 안에서 이러한 죄들을 고백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시위 대부분은 민주당 주와 도시에서 허용되었다. 시장과 지사는 Antifa의 폭동, 사업장 파괴, 경찰서 파괴에 대해 크게 저항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지도자들은 대통령을 나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것을 완화하고 있다. 너희 백성은 얼마나 오랫동안 그들의 도시 사업장의 파괴를 허용할 것인가? 곧 사람들은 뭉쳐 Antifa 약탈범에게 총격을 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경찰이 직무 수행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총격전이 시작되면 상점 주인과 급진 좌파 사이에 내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것은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대통령은 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군대를 투입하여 비상 지역을 선포할 수도 있다. 그러면 통행금지가 내려지고 거리에서 시위하는 것은 불법이 될 것이다. 카트리나 이후 너희가 겪었던 계엄령과 같아질 것이다. 경찰과 주 방위군이 폭도를 제어하지 못하면 정부를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폭도에 의해 운영될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너희의 폭력은 평화적인 시위를 넘어섰고 좌파는 물리적 점령을 시도할 것이다. 좌파는 공정한 선거에서 대통령을 이길 수 없으므로 야당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고 선거에서 부정행위를 하고 있다. 다음 바이러스 공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너희 경제의 남은 부분을 붕괴시킬 수도 있다. 나는 악한 사람들과 모든 파멸될 악마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나의 신실한 자들을 내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곧 적그리스도가 그의 짧은 통치를 위해 권력을 잡는 것을 보게 될 때까지 인내하라. 그러면 너희의 힘이 모든 악보다 더 크므로 악인들이 패배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