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오래된 교회 - 성체성혈대축일)

미사 장소에서, 영성체를 받은 후 버스에 가속 페달이 바닥까지 눌리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악인들과 적그리스도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내가 점점 더 빠르게 시간을 재촉하는 가속 페달을 밟는 것을 보고 있구나. 나는 전에 너희에게 땅의 축을 속도를 내어 나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하여 악한 시기를 짧게 하겠다고 말했었다. 좌파 문제자들은 인종 문제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키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폭동과 약탈을 일으키려고 한다. 더 많은 총격전이 시작되면 너희 대통령은 국민들과 소규모 사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불러들일 것이다. 무정부주의자들이 상황을 통제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법치주의가 사라질 것이다. 좌파 폭력배들이 통제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계엄령이 선포될 수도 있다. 너희는 남북 전쟁은 원하지 않겠지만, 만약 상황이 계속 악화된다면 좌파와 애국자들 간의 전투를 보게 될 것이다. 악마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안 남아 있으니 내가 나의 신실한 자들을 피난처로 불러들이기 전에 내 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해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눈은 영혼의 창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좋은 사람들의 눈에서 사랑을 볼 수 있다. 다른 경우에는 나쁜 사람에게서 악이 느껴질 수도 있다. 나는 내 백성이 적들조차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나는 사랑이고, 너희가 천국에 가려면 죄를 씻고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는 나쁜 사람들이 못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있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것은 완전함을 향한 길에서 요구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오늘 옛 교회 달력에서는 성체성혈대축일을 기념한다. 많은 나의 신실한 자들이 매일 미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고, 이 바이러스 시기에 미사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을 안다. 너희 중 일부는 내 복되신 성체를 숭배하며 기도하고 있고, 너희의 나에 대한 헌신 때문에 나는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와주도록 부르고 있다. 가족들의 영혼이 죽기 전에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또한 너희도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나의 신실한 자들이 일부 목사님들이 미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교회를 열지 않은 것에 좌절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주교와 총독이 미사 참석을 지지하지 않을 때 이것은 어렵다. 매일 미사를 드리는 사제들도 있다. 너희 교회에서 미사가 없다면 이 사제들에게 문을 열도록 기도해라. 또한 미사가 있는 다른 교회를 갈 수도 있다. 세 번째 단계의 개방에 접어들면서 적어도 부분적으로라도 더 많은 교회들이 다시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더 쉽게 미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 동네에서 복되신 성체를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로사리오를 바르면서 걸어 다니며 너희 동네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 길을 따라 약간의 축복받은 소금을 뿌릴 수도 있다. 모든 사람에게 기도를 통해 다가감으로써 너희 동네 사람들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나의 힘은 모든 악인들과 마귀보다 강하니, 이 악을 잠재우기 위해 내 천사들이 너희 나라에 내려오도록 나에게 부르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지금 너희 사제들은 인터넷으로 미사를 스트리밍하고 있다. 너희는 성체를 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사제와 함께 미사에 참석할 때 더 많은 은총이 주어진다. 이 추가적인 은총은 막히고 있고 사람들은 직접 나를 받을 수 없다. 너희가 다시 공개된 미사를 회복하면 모든 동네에 더 많은 은총을 보낼 것이다. 그러니 나의 백성이 미사에 참석하는 것을 제한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너희는 미사 참석으로 내 은총을 퍼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TV, 또는 인터넷에서 보는 대신 가능한 한 직접 미사에 참석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주일 미사에 오는 것을 막는 것은 분명히 악한 것이다. 악마는 너희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직접 미사에 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하면 내 자녀들은 교회에서 미사에 올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3단계 개방을 활용하여 신부님들이 미사를 드리도록 격려하고, 나로부터 성체를 받는 것을 막는 일을 중단해라. 교회를 열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너희 신부님들이 미사와 거룩한 영성체를 위해 교회 문을 열 수 있도록 은총을 빌어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일부 신부님들에게는 작은 숫자라도 교회를 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나는 알고 있다. 나를 찾는 나의 충실한 사람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칭찬받아야 한다. 이러한 용감한 사제들과 신자들을 위해 특별한 은총을 보내어 악마의 유혹에 맞서 이들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나의 천사들을 보내어 이러한 신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격려하여 앞으로 닥쳐올 환난 시대와 적그리스도의 환난을 견딜 수 있도록 하겠다. 매일 기도하고 최소한 월례 고해성사를 받으면서 계속 노력해주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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