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따뜻한 날씨가 잠깐 있었고 이제 다시 겨울 추위 속으로 돌아왔구나. 많은 네 가족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척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고 있겠다. 우리가 첫 번째 크리스마스 때 친구들과 떨어져서 여행해야 했던 우리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하거라. 지금도 어려운 날씨를 감수하고 부모님 댁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모두의 안전한 여정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일 년에 몇 번씩 다 함께 모이는 것은 언제나 좋은 소식이지만, 특히 내 생일에는 더욱 그렇다. 크리스마스 때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사람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악한 자들이 모든 것을 통제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 백성에 대해 제한적인 영향력만 허락한다. 나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의 충실한 사람들도 그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너희를 보호하는 내가 있기 때문이다. 악한 자들에 대한 나의 최종 승리를 가져올 때가 올 것이다. 그때 나는 그들을 지옥에 던질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땅을 새롭게 하고 나의 충실한 백성들을 내 평화의 시대 속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너희 삶의 시련을 견뎌라. 왜냐하면 곧 악이 없는 내 평화의 시대 속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이 내 평화의 시대에 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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