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하늘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온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모습대로 창조하여 스스로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할지 말지를 선택하게 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나의 강생이라는 기적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해서, 언젠가 너희 죄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을 취했다. 공공생활 동안 내 가르침으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애로운 방식을 가져왔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계명을 성취할 수 있었다. 내가 땅에서 살아온 삶을 통해 나는 모든 창조물이 내 뜻과 조화를 이루듯이, 너희가 내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오신 것에 대해 찬양하고 감사드리고, 매일 너희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도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십자가 처형을 향해 갈바리아 산에 올라갈 때 흘린 피의 환상을 보고 있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내 십자가 처형만큼 심하지 않다. 너희는 네 고통과 나의 고통을 결합할 수 있고, 그러면 심판 날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부터 움츠러들고 필요할 때 진통제를 찾는다. 기도하고 선행을 베풀더라도 악마가 너희를 공격하여 선행하는 것을 낙담시키려고 한다. 네 의지에 따라 나아가고 세상의 것에 현혹되지 마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어려움과 스트레스 속에서 너희를 지지하기 위해 내 천사들과 은총을 부르도록 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