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대림절 첫 주간 경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제1독서에서 내가 노아와 그의 가족과 함께 전 세계적인 홍수를 일으켜 대부분의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을 들었지. 내 계약의 표징으로 비가 올 때마다 하늘에 무지개를 두었는데 햇빛이 비를 통과하게 했단다.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 이후로 나는 아담의 죄로부터 물려받은 원죄를 없애기 위해 세례를 베풀어 준다. 너희는 또한 대부모를 통해 세례 서약을 하곤 하지. 나중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 서약을 지키고, 스스로 자유 의지로 나를 구세주로 받아들여야 한다. 사순절 동안에는 기도와 자선과 함께 특별한 속죄 행위를 충실히 해야 해. 나를 너희 삶의 중심으로 삼고, 이번 사순절을 통해 영적인 삶을 개선하도록 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지금 네게 토성의 고리와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보여 주고 있단다. 너는 너희 은하와 다른 은하에 있는 모든 별들을 보고 있지. 이것은 내가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표징이란다. 나는 만물과 별, 그리고 행성에 대한 궁극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다. 악마는 내 능력 앞에 한 줌의 모래일 뿐이야. 그러니 사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믿으면 그들은 해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지. 귀신들에게 나의 권위를 선포하고, 그들이 내 이름을 듣는 순간 흩어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죄를 지었을 때 더 많은 죄에 약해지는 법이란다. 고백성사를 통해 나에게 와서 나는 너희의 죄를 용서하고 너희 영혼에 은총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귀신들이 중독으로 너희를 조종하게 하지 말고, 점술로 악의 포탈을 열지 마라. 나의 보호를 믿어라 그러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 위에 서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