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성체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모든 성찬판에서 나의 현존을 기리고 있구나. 요한복음(6:54-55)에 내 말씀을 통해 거룩하게 영성체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 두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인자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거룩한 미사 때마다 나를 성성체로 모시는 내 신자들은 성찬판 안에서 나의 실제 현존을 받는다. 모든 가톨릭교도가 성찰된 빵과 포도주 안에 진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은 아니다. 강복은 기적적인 변경에 의해 빵과 포도주를 나의 몸과 피로 변화시킨다.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내 성찬의 기적을 통해 출혈하는 성찰판을 허락했다. 이 기적들은 성찰판이 진정으로 나의 심장 조직이며, 포도주는 이제 이탈리아 란치아노에서처럼 나의 피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는 빵이 실제로 사후경직 없이 내 심장 조직으로 변했는지 확인했고, 혈액 결정은 기적적으로 1300년 전에 AB형 혈액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의 실제 현존을 믿기 위해서는 신앙이 필요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더라도 나는 그곳에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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