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입을 옷에 대해 걱정하거나 불안해한다. 염려와 근심은 사실 악마에게서 오는 것이니, 충실한 사람은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이는 너희가 나의 도움에 완전히 의존한다는 뜻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은 내 선물로 말미암았다. 그렇기에 너희 각자는 이 구절을 살아가고 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정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러한 것들을 다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나는 네가 가족을 먹여 살리고 머물 곳을 가질 수 있도록 재능과 세상의 것을 제공한다. 내가 요청하기 전에 이미 너희 모든 필요를 알고 있으니, 너희 생존을 돌보아줄 것이다. 매일 나의 계획에 따라 일함으로써 삶에 필요한 것들을 얻었고 심지어 다른 사람을 도울 여유도 있었다. 걱정하는 이들은 몇 년 전만 돌아봐라. 내가 그때에도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셨음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안식을 누리렴.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곧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에 대해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내가 떠나라고 경고할 때에는 짐을 빨리 싸서 차에 싣고 가능한 한 즉시 출발해야 한다. 환상에서 악한 자들을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의 긴박함을 느꼈다.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이지 않는 방패로 보호하겠지만, 집을 떠난 후에야 가능하다. 나는 이것이 언제 일어날 날짜를 주지 않았지만 세상의 사건들은 이라크와 우크라이나에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세계적인 사람들은 은행 시스템에 대한 또 다른 2008년 경제 위기를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다. 너희는 해커들이 특히 금융 사이트를 포함한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 서비스 거부 공격을 가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한 경제 위기는 피난처로 떠나라는 신호가 될 법한 계엄령 장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의 피난처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생명을 위해 공포에 떨 것이다. 내 피난처 건설자들에게는 흥분한 충실한 자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여러 상담가가 필요할 것이다. 일단 음식을 제공하는 나를 보고 치유해주는 빛나는 십자가를 보면 안심하고 나의 보호의 손길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악한 자들로 인해 두려워하지 말고 떠나라고 할 때 내 지시를 따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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