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너희에게 자유 의지로 분명한 선택을 제시하는데, 내가 너희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믿고 내 말씀을 신뢰하면 바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질 것이다. 나는 성 베드로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웠으며, 지옥 문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도록 내 약속에 충실했다. 또한 나의 사랑을 거부하고 나를 받아들이기를 거절할 수도 있지만,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처럼 결과가 있을 것이다. 바람과 비로 인해 파멸될 것이다. 너희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나와 함께하는 결정이 있거나 반대되는 결정이 있다. ‘주님, 주님’이라고 말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믿는지 보여주는 선행을 통해 내게 증명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나에 대한 신앙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의 사랑 고백이며, 죄로 인해 나를 모욕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때로는 인간적인 약함 때문에 넘어질 수도 있지만,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은총으로 돌아올 수 있다. 심판 날에는 모든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는 죄인을 사랑하지만 그의 죄 많은 행위는 아니다. 너희 모두 내가 창조한 좋은 사람들이지만, 영원한 목적지는 너희의 행동이 결정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교회를 열어두고 유지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교회 폐쇄 가능성은 여전히 있지만 통합될 수도 있다. 잠시 동안 좋은 목사님이 계셨지만 지금은 다른 신부님을 두기가 어려워 보인다. 새로운 주교가 교회를 폐쇄하지 않도록 계속 기도해라. 어쩌면 교구 밖에서 몇몇 신부님들을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이웃의 울타리를 고칠 수 있어서 기쁘다. 약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말이다. 폭풍으로 인해 나무가 울타리에 쓰러졌을 때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웃은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그것을 고쳐주고 나무를 제거해 주어서 기쁠 것이다. 너희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손을 내밀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바마케어와 관련된 문제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가입할 수 있는 사람들조차도 보험 회사에 보험료를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더 높은 요금은 이러한 증가액을 감당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예산을 해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가입하도록 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들이 충분히 빨리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많은 돈을 내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 새로운 세금이 너희 경제를 파괴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더 높은 보험료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의 숨겨진 부분이 있다. 이 법에는 몸 안에 의무적인 칩을 강제로 삽입하여 사람들을 통제하는 원래 의도가 있었다. 당국에서 아무리 협박해도 몸 안으로 어떤 칩도 넣지 마라. 이러한 칩은 목소리를 통해 너희 마음을 조종하고 로봇처럼 만들 것이다. 몸에 의무적인 칩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 나의 피난처로 떠날 때가 될 것이다. 악한 자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에 동참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할 것이다. 이 짐승의 표는 문 앞에 있으며, 오바마케어 법은 곧 완전히 시행될 예정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크리스마스에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이해한다. 쇼핑에 너무 몰두하여 성탄절을 대림시기의 중심 주제로 존중하는 것을 잊지 마라. 나는 모든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너희의 구세주로서 왔다. 대림시기를 작은 사순절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내어 자신의 죄를 되돌아보고 영적인 삶을 개선하려고 노력해라. 크리스마스 전에 고해성사를 받도록 해라. 그러면 순수한 영혼을 나에게 선물로 바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복되신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녀 또한 너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것도 안다. 축일에는 미사에 참석하여 그녀를 존경해라. 나의 복되신 어머니는 9개월 동안 내게 배복을 주셨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의 중심 인물이다. ‘네가 하겠소’라고 말씀하셔서 감사드리고, 보호의 망토로 자녀들을 지켜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복되신 어머니가 내 어머니가 되시겠다고 ‘예’라고 하신 것을 알고 있겠지만, 나 또한 모든 인류를 위한 아버지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사람이 되기 위해 ‘예’라고 해야 했다. 나는 게쎄마네 동산에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죽기 전에 두 번의 시험을 받았다. 본질적으로 나는 내게는 나의 뜻이 아니라 그분의 뜻이 행해져야 한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다. 이것은 나에게 충실한 모든 영혼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구원받으려면 이 삶을 포기하고 너희의 의지를 내게 맡겨야 한다.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는 아름다운 보상을 깨닫는다면, 세상에서의 어떤 고통이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모든 영혼들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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