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로저 푸아송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도행전에서 너희는 스테판이 내 말씀을 전파했기 때문에 돌에 맞아 죽은 것을 읽었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와 논쟁할 수 없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나처럼 고통받아야 했고, 심지어 유대인의 박해를 견뎌야 했다. 이 박해는 너희 시대에도 계속되고 있지만 다가올 환난 때에는 훨씬 더 악화될 것이다. 다른 사도들과 집사 빌립에게도 성령의 권능이 주어져 귀신을 쫓아내고 마비된 자와 절름발이를 고쳤다. 이러한 외적인 치유 표적들이 내 제자들 안에서 나의 능력을 증거했다. 사람들은 이 능력을 알아보고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개종했다. 그 결과 수마리아 성에는 큰 기쁨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지난 3년 동안 민주당이 장악한 백악관과 의회를 가지고 있었지. 그 기간 동안 낙태를 선호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신체에 칩을 강제로 삽입하도록 고안된 건강 계획도 있었다. 이 정부 또한 더욱 사회주의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불황, 높은 실업률, 지속적인 전쟁으로 인해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의회 선거 이후 이러한 정책은 속도가 느려졌지만 재정 지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만약 미국이 다음 부채 한도 상향 위기에서 적자 지출을 바꾸지 않는다면 달러의 신용도는 위험에 처할 것이다. 그리스 및 다른 국가들의 지속적인 채무 문제는 미국의 재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경고이다. 너희가 다른 나라들이 파산에 가까워지는 것을 보면서 미국에도 똑같은 위협이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도자들이 너무 늦기 전에 지출 방식을 즉시 바꿔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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