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부활성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순절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알렐루야를 부르며 내 부활을 기념하고 있구나. 내가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하늘에 갈 가치가 있는 모든 영혼은 최후의 심판 후에 그들의 영광스러운 몸과 재회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금옷을 입은 천사들을 보여준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하늘에서 천사와 같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찬양하고, 너희의 사랑은 항상 내게 집중될 것이다. 내가 고난과 부활이라는 두 가지 모범을 주었으니 이 부활절에 기뻐하라. 네가 괴로울 때마다 십자가 위에서 나의 고난과 함께할 수 있다. 내가 사도들에게 나타났을 때, 그들은 죽음과 죄에도 미치는 내 능력을 보고 기뻐했다. 나는 많은 어려운 상황들을 가져다가 좋은 결과로 바꾼다. 그러니 악마에 대한 나의 승리를 너희의 불완전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희망으로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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