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4일 월요일

2010년 1월 4일 월요일

(성 엘리자베스 안 세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공공 사목을 시작했을 때, 그 시대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사람이 되는 가능성을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웠다. 그들은 내 말을 듣고 나의 치유 능력으로 치료받기를 구했지만, 내가 신성성과 두 가지 본질에 대해 말하자 불경죄자라며 나를 돌로 칠려고 했다. 역사 속에서 나의 신성을 부정하는 다양한 이단들이 있었다. 내가 사람이 되는 것은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미스터리하지만, 나는 인간과 신성의 두 가지 본질을 취했다는 것이 사실이다. 삼위일체인 하느님 세 위격을 하나의 하느님 안에서 이해하는 것도 믿음의 미스터리다. 언제나 너희가 나를 볼 때마다, 또한 성부 하느님이요 성령 하느님도 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하나이고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다른 믿음의 미스터리는 모든 봉헌된 제빵과 봉헌된 포도주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신비는 너희가 성체성사로 나를 받을 때마다 공유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동시에 성부 하느님이요 성령 하느님을 받기 때문이다. 영혼 속에서도, 빵과 포도주의 물리적 실질 안에서도 우리와 친밀하게 결합되어 있는 하느님의 세 위격에게 찬사와 영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컨퍼런스 기금을 위해 산토 니뇨 구사일련을 바쳐왔고 이제 너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보았다. 이것이 강력한 기도라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 또 다른 확인을 받게 된 것이다. 모든 응답받은 기도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계속해서 산토 니뇨 감사 구사일련을 이어가는 것이 당연하다. 너희는 나에게, 어린 왕으로서, 모든 기도와 간청을 바쳤고 이제 컨퍼런스가 준비되었다. 다른 소원들을 위해서도 믿음과 끈기를 가지고 기도를 계속해라. 나의 뜻에 따라 많은 영혼들이 도울 수 있는 기도라면 내가 응답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베타니아 그룹 모두를 모아 내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회개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의 중요성을 아는 또 다른 이유이다. 회개는 성 요한 세례자의 주제이고,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은 컨퍼런스의 메시지와 잘 어울린다. 너희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하느님께 찬사와 영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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