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새벽)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크리스마스에 내가 처음 왔을 때 노래를 부르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너희는 대림절 내내 그리고 이 크리스마스의 축일에 대한 구일기도로 준비했다. 네 마음과 영혼을 열어 나를 받아들여 함께 있게 해 주는 날이다. 우리는 여관에서 거절당했고 마구간에 머물 자리를 만들어야 했다. 나는 사람이 되어 육신으로 오셨지만, 하찮은 곳에서 태어났고 신의 제2위격이시다. 그러나 너희 죄값을 치르기 위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수한 어린 양이 되려고 사람으로서 땅에 왔다. 내 십자가 처형을 나의 약함이라고 보지 마라. 그것은 사랑하는 너희를 위해 구원을 선물하기 위해 내가 자유 의지로 죽는 것이었다. 영적인 삶과 천국의 기회를 주신 나에게 감사하고 찬양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현자들은 나의 별을 따라 베들레헴에서 나를 찾아와 선물로 경배했다. 너희도 또 다른 평행선상에 있어 수호천사의 불꽃을 따라 나의 피난처의 안전으로 향할 것이다. 피난처에 도착하면 빛나는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고, 그것을 바라보는 자는 모든 질병에서 치유될 것이다. 너희는 구일기도 소원을 기도해 왔으니 이제 감사하는 아홉 날 동안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내 부모님은 나를 마구간의 안전으로 데려왔지만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적들에게 보이지 않게 될 나의 피난처로 데려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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