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루가 1장 46-55절)은 로사리오의 ‘방문’ 신비에서 내 지복성모님이 내가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는 은총과 ‘지복된 이’로 불리심을 인정하신 내용이다. 성모님의 기도는 악인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나의 정의를 예견하고 있다. 내 지복성모님은 모든 일에서 항상 너희를 나에게 인도하시니, 그 뜻에 따라 로사리오를 바쳐라. 우리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너희도 우리의 마음에 합류하기를 청한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정화하여 성모님처럼 죄 없이 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필리핀의 활화산 근처에서 지진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보았을 것이다. 화산재와 연기 속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트럭에 대한 이 환상은 그 활화산으로부터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폭발하는 화산은 먼지를 하늘 높이 퍼뜨릴 수 있으며, 낙하물은 넓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 나는 이미 옐로스톤 재난과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만약 그러한 먼지 구름 속에 있다면, 마스크나 옷을 통해 숨쉬어라. 화산재와 먼지를 흡입하면 폐가 작동하지 않아 질식사할 수 있다. 하늘 높이 떠오르는 무거운 먼지 구름은 햇빛을 가리고 기온을 낮출 수도 있다. 그러한 폭발 근처에 있다면, 공기 중의 먼지와 재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실내로 들어가고 호흡 예방 조치를 취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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