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작은 불꽃은 모든 영혼 안에 심어진 사랑을 나타낸다. 그 불꽃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려는 욕망으로 인해 가려지거나 꺼질 수도 있다. 사랑은 모든 영혼의 창조에 뿌리박힌 나의 일부이며, 너희 창조주를 사랑하고 이웃 안에서 나를 사랑하려는 영혼의 갈망이다. 너희는 자유 의지로 삶 속에서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매 행동마다 선을 행하거나 내 법에 어긋나는 일을 선택한다. 나는 너희에게 억지로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완전히 나를 거부하는 자들은 자신들을 미워하는 악마와 함께 지옥으로 가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너희는 기쁨과 아름다운 천국에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인 나와 함께 있기를 훨씬 더 원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로 선택한다면, 매일의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진 것을 나누고 믿음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음으로써 그 사랑을 보여라.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기쁨은 너희가 매일 갈망해야 할 것이다. 나는 너희 죄의 어둠을 분산시키기 위해 왔으며, 너희의 사랑의 불꽃 또한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사랑의 빛을 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계엄령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세계 사람들은 대규모 폭발물을 일으켜 테러 사건처럼 보이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공황과 군대 통제의 필요성을 조성하기 위해 큰 도시에서 여러 차례의 폭발을 계획할 것이다. 이 환상은 화학 물질로부터 불길을 끄려고 하는 소방관에 대한 것으로, 그래서 그는 난연복을 입고 있다. 일단 계엄령이 수립되면 악인들은 너희 정부를 장악하고 북미 연합을 가져오기 위해 준비한다. 만약 그러한 계엄령이 임박하다면 내 신실한 자들은 너희 보호 천사들의 인도로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종교인과 애국자를 제거하려고 할 검은 옷의 사람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누구를 죽일지 신경 쓰지 않는 외국 군대이다. 내 경고를 믿고 빨리 떠나 그들이 너희 집에서 너희를 찾지 못하도록 하라.”

이레나 야쿠스: 나는 사람들이 감옥에서 탈출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으로 감옥에서 탈출했는지 보여주고, 우리가 마른 빵만 먹고 2년을 생존한 방법을 너희에게 설명했다. 너희도 종말을 대비하여 약간의 마른 빵을 저장해 두었다. 나는 내가 왜 이 모든 보석 박힌 그림들을 만들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지어 성체성사 사진 중 일부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몸 안에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 모두 주님의 기도 전사이니, 다가오는 환난에 대해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나와 다른 많은 신실한 자들이 죽었지만, 다가올 악의 통치를 견디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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