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활하신 후 내 부활된 몸으로 나타난 것에 대한 여러 기록이 있었다. 여인들이 무덤에 안치되었던 나의 무덤이 비어 있다는 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알렸다. 사도들은 무덤에 가서 그 사실을 확인했다. (요 20:6,7)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그의 뒤를 따라 갔고(요한), 그는 무덤으로 들어가 거기에 놓여 있는 아마포 옷들을 보고 머리에 두었던 수건은 아마포 옷들과 함께 있지 않고 따로 접혀진 곳에 놓여 있음을 보았다.’ 너희가 성 토리노의 수의라고 알게 된 이 염포는 네 비전 속의 그 천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미지라는 기적을 통해 나를 믿게 되었다. 내가 먼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났는데, 그녀는 내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부활하신 몸으로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마리아’라고 말하자. 그녀는 사도들에게 내 모습을 알렸지만, 일부는 그녀의 말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다. 나는 각 사람을 이름으로 불러 나를 믿으러 오게 한다. 이것은 모든 이들의 선택이다. 왜냐하면 내가 누구에게도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믿기로 온 자들에게 이제 너희는 영생의 선물을 갖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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