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5일 일요일
2009년 4월 5일 일요일
(종려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방금 칼바리아 산에서 나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이 환상은 성 마르코 복음서의 더 중요한 부분들을 강조한 내용이다 (마가 14:1-15:41). 내 지성체를 세우신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나 자신은 너희가 봉헌하는 빵과 포도주와 항상 함께하시는데, 그것들은 나의 몸과 피로 변하기 때문이다. 최후 만찬에 대한 이 이야기는 모든 미사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므로 나는 언제나 너희 가운데 존재한다. 게세마니 동산에서의 나의 고뇌 장면에서 잠들어 있던 사도들에게 ‘한 시간이라도 나와 함께 기도할 수 없겠느냐?’라고 말씀드렸다. 이것은 나의 사도들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 모두에게 나 자신과 자주 거룩한 시간을 보내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거룩한 시간은 너희 말의 성실함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세 번째 장면은 착한 도둑이 내게 간청했던 것을 기억하게 한다 (루카 23:42). ‘주님, 당신께서 왕국으로 오시거든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에게 드린 나의 대답은 너희 모두가 내 입술에서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이다. ‘아멘, 내가 네게 말한다.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성 요한 복음서 (요한 19:26-27) 에서 나는 존의 보살핌에 나의 축복받은 어머니를 맡겼으며 그녀는 성 요한과 내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가 되셨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모두에게 보호막을 드리기 때문이다. 이 종려주일 또는 수난주일 강독들은 너희의 나에 대한 믿음의 핵심이므로, 거룩한 주간 동안 모든 강독들을 묵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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