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4일 토요일

2009년 4월 4일 토요일

 

요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존, 여기 계신 모든 친구들과 가족들뿐만 아니라 성직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제 가족에게 존경심을 표하기 위해 와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당신 모두에게 축복을 보내며, 당신들의 영혼과 보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조국 감옥에서 교회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그것은 저에게 매우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게 현세의 연옥이었지만, 가능하다면 다시 겪고 싶습니다. 요십은 마음이 아픕니다. 조국에서 박해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말입니다만, 그들은 믿음 안에서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슬픈 점은 캐나다와 미국처럼 자유로운 곳에서도 사람들이 믿음을 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마리아에게 더 가까워지는 대신 세상의 헛된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간청합니다. 회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 백성들아, 요십이 성주간 직전에 장례식을 치르는 것은 복된 일이다. 왜냐하면 그는 십자가 위에서 나의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이제는 하늘에서 나와 부활을 축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십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았고 일부는 믿음을 부정하지 않기 위해 순교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요십처럼 육체적인 순교자는 아니었지만, 믿음의 ‘마른’ 순교자들도 있었습니다. 곧 환난 시대가 다가올 것이며 당신들에게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악이 닥칠 것입니다. 다시 더 많은 순교자들이 믿음을 부정하지 않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피신처의 안전으로 인도될 것이다. 내 모든 신실한 자들이 나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당신들의 모든 고통을 하나로 합하고, 당신들의 십자가는 훨씬 더 무거워질 것입니다. 시몬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도왔듯이, 나는 또한 각자에게 은총을 내려 믿음 안에서 강하게 만들 것이며 말세에 당신들이 십자가를 지도록 도울 것이다. 이 삶의 시험 속에서 요십과 나를 불러 도움을 청하십시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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