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몸의 필요와 영혼의 필요는 대조적이다. 네가 보는 환상에서 너희 영적인 목표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는 것이고, 물웅덩이 그림은 생존을 위한 너희 몸의 필요 중 하나이다. 기도 속에서 나에게 집중하고 나의 성례전들은 거룩한 공동체의 은총으로 너희 영혼을 양육하는 부분이다. 또한 악마의 유혹을 견딜 수 있는 영적인 힘도 주어졌다. 육신의 필요가 영적인 필요를 가리지 않도록 하여라. 즉, 소유욕과 오락에 대한 욕망이 모든 시간을 차지하여 네 삶에서 나에게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게 하지 마라. 나는 지상의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그리고 너희가 내게 기도할 때, 내가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너희 인생의 우선순위는 영혼의 목적지가 몸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에 맞춰져야 한다. 나의 제5계명을 따라 너희 몸 건강을 돌보되 지나치거나 과도하게 하지 마라. 성경 속 내 삶의 본보기를 따르라 그러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