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성모님과 아게다 성녀의 메시지 (아가타)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31기 – 생방송

 

이 현시 영상을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3-02-2014.php

포함:

신비로운 장미 성모님의 삼일 기도 열세 번째 날

성모님과 아게다 성녀의 현시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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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2월 13일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31기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시 생중계 (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과 아게다 성녀의 메시지 (아가타)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2월 13일은 여러분이 몬티키아리의 현시를 기억하는 삼일 기도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시 한번 기도와 희생 그리고 회개를 청합니다.”

구원받고 싶다면 이 모든 것을 행하고 영원의 심연으로 모두를 끌어들이는 배교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큰 환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잃게 된 이 상황을 살아남고 싶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의지, 욕망을 포기함으로써 자신을 희생시키십시오.

모든 혼란스러운 욕망과 경향을 버리고 회개하십시오. 즉, 평생 동안 하나님께 지은 모든 죄와 악행을 보상하는 행위를 하십시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진실은 왜곡되었고 죄인은 희생자로 여겨지고 하나님은 집행관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죄인은 내 아들을 집행하고, 다시 채찍질하며, 그의 불순함의 죄로 인해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다시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음란한 말과 나쁜 생각, 나쁜 습관, 허영심, 스캔들, 교만으로요.

인간은 내 아들의 집행자이며 그의 죄로 인해 그분의 수난을 새롭게 합니다. 죄인들이 회개하여 내 아들의 수난을 더 이상 갱신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들은 더 이상 내 아들의 집행자가 되지 말고 대신 나의 위안 천사가 되게 해주세요.

죄인들이 내 아들의 수난에서 내가 받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지 않도록, 그들이 더 이상 나의 집행자가 되지 않고 대신 나의 위로하는 천사가 되게 해주십시오.

나는 여러분의 어머니로서 슬픔과 사랑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라고 부릅니다. 삶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습니다.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지체 없이 회개하십시오.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어제 안토니우 데 산타나 갈바옹이 말씀하신 것처럼 벌은 너무 끔찍해서 천국 성인들이 눈을 감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고 인류의 많은 부분이 파괴될 것이지만,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제발, 성모 로사리오를 기도해 주십시오. 회개하고 나서야 내가 너희들을 모으고 지키며 내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할 수 있느니라.

오늘 나는 몬티치아리, 아키타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오는 큰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녀 아가타 ):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내가 아가타다. 사랑이 가득한 아가타가 다시 와서 너희들을 축복하고 내 평화를 주러 왔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려면 마음속에 있는 모든 과도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우리가 지난 수년간 너희들에게 가르쳐 온 대로 말이다.

어떻게 우리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있겠는가? 너희들의 맹목은 정말 놀랍구나! 자아, 친구, 피조물, 물질적인 것들, 즐거움 그리고 세상의 허영스러운 영광에 대한 모든 과도한 사랑을 버려야 한다.

마음속에서 하느님만을 사랑해야 하며 너희 심장의 첫 번째 자리는 온전히 그분께 속해야 한다. 어떤 불건전한 열정도 너희 심장에서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이것이 우리가 너희에게 원하는 포기이며, 죄의 포기, 너희 의지의 포기, 모든 난잡한 욕망의 포기, 무엇이나 피조물을 과도하게 사랑하는 것의 포기, 심지어 하느님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의 포기가 바로 그것이다.

형제애를 가져야 한다. 이웃에 대한 형제 같은 사랑을 말이다. 그리고 형제애는 어떤 모습인가? 진실하고 순수하며 감각적이거나 불순한 성적인 욕망이 없어야 한다. 겸손해야 하고 충성스러워야 하며 깊어야 하지만, 피조물을 하느님의 자리에 두어서는 안 된다.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진실되어야 하며 하느님만을 위한 사랑과 하느님의 목적을 위해서여야 한다.

만약 너희가 동료 인간에 대한 이러한 형제애를 가지고 있다면, 이 사랑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악한 자에게서 온 것이다.

피조물에 대한 과도한 사랑을 버려야 하지만 형제애를 가져야 한다. 순수하고 불순한 성적인 욕망이 없으며 감각적이지 않고 악의가 없고 진실하며 천사 같아야 한다. 그것은 천사와 우리가 하늘에서 가지고 있는 것과 유사한 사랑이어야 한다.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진실되어야 하며 하느님만을 위한 사랑, 동정녀 마리아를 위한 사랑 그리고 하느님의 십계명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완벽한 포기를 가지길 원하며 또한 피조물의 혼란스러운 욕망에 빠지지 않고 형제애를 갖기를 바란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과 친밀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지만, 누구에게도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너희 혼자만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모두에게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고 파멸의 위협을 받고 있는 가난한 죄인들을 위해 눈물의 로사리오를 더 자주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또한 세상이 항상 위협받고 있는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너희들의 마지막 끈기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하느님께 구해야 할 가장 큰 은총이며, 그것을 가지고 천국의 문으로 승리하여 성인들과 천사들에게 찬양과 영광의 노래와 함께 환영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나는 특히 카타니아에서 시라쿠사와 나의 사랑하는 루치아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온다.

(축복받은 마리아): "평화가 있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들을 축복하고 오늘 행한 Trezena에 감사드린다."

(성 아그네스): "평화를 빌며 나의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며 나의 망토 안에 지키고 있다."

브라질 스파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라이브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의 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일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에는 02:00 PM | 일요일에는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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