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성모님과 산 안토니오 산타나 갈바옹의 메시지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30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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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zanos a
신의 성인들의 시간
성모 마리아와 산토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옹의 현현과 메시지
자카레이, 2014년 2월 12일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의 탄생 기념일과 성모 평화의 작은 노예 어린이 종교 단체의 창립기념
성모님의 학교 230TH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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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산 안토니오 산타나 갈바옹의 메시지
(마르코스): "오늘 제 생일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되신 어머니. 오늘 저에게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평화와 기쁨과 위로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생 동안 당신을 섬기겠다고 약속하고 다시 서약하며 결심합니다. 13살 때, 23년 전에 당신께 드린 모든 약속에 대해 죽는 순간까지 충실하겠다는 은총을 구합니다. 어머니의 은총으로 도와주시면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지금까지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스의 크리스마스 생일과 이곳 종교 단체 창립 기념일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노라: 내가 자카레이에서 행한 기적들은 너희와 온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가장 크게 증명하는 것이며, 또한 너희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이자 징조이다.
나는 어떤 곳도 이토록 사랑하지 않았고, 내 자녀 중 누구도 이렇게까지 사랑한 적이 없으며, 너희를 이렇게까지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이것 때문에 내가 이곳에 와서 나의 거룩한 마음의 위대한 일들을 이루기 위해 왔노라. 이제 영원하신 아버지의 시간이 울렸으니 그분은 나와 함께 우리의 모든 계획을 완전히 성취하기 원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을 열어라. 우리에게 진실하고 솔직한 '예'를 드려라. 죄를 버리고, 헛된 것을 버리시오. 왜냐하면 허영의 길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니라. 내면의 단순함과 회개와 자신과 세상을 포기하는 길을 택하시오. 너희 자신의 의지를 행함으로써는 하나님도 나도 기쁘게 할 수 없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로 돌아오시오, 개종의 길을 통해 완전한 회개와 금욕과 기도에 힘쓰시오. 그래야 우리가 너희 안에서 우리의 사랑과 의지와 은총의 승리를 결정적으로 성취할 수 있으리라.
여기 자카레이에서의 이러한 발현 속에서 저는 진정으로 성인들의 큰 정원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의 '예'를 바랍니다. 원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당신 안에서 나의 모성적인 사랑 계획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온 세상에서 사탄을 물리치는 것을 도와주세요. 먼저 당신 자신의 삶 속에서 그를 물리치기 시작하세요. 저는 하루의 모든 순간과 고통 속에 이전보다 더 가까이, 그리고 더욱 주의 깊게 당신과 함께합니다. 그러니 당신의 문제를 나에게 맡기고 나는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어머니이며 천국으로부터 평화의 선물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세요.
오늘 저는 온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저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를 축복합니다. 그는 이 곳에서 온 세상에 대한 나의 능력과 사랑 그리고 은총의 특별한 표징입니다. 그를 통해 나는 모든 사람이 보고 믿을 수 있도록 큰 기적들을 행했습니다. 그를 통해 많은 기적적인 치유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를 통해 저는 많은 마음을 개종시키고 죄와 사탄으로부터 해방시켜 기도, 포기, 순결 그리고 은총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안에서 영광받고 사랑받으며 숭배됩니다.
또한 저는 여기 저에게 삶을 바친 나의 사랑하는 종들과 함께 저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성령께서 완벽하게 원하시는 대로 이 모든 해 동안 나의 뜻과 구원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기에서 온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고 섬기며 내 소유가 되기를 원하는 나의 아들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지금 루르드, 펠레부아생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너그러이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평화,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 내 복되고 사랑받는 아들, 평화.
지금은 당신의 생일 선물입니다. 내가 준 키스와 함께 말이죠. 저의 어린 아들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방이 너희에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갈방 신부님,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오늘 처음으로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쁜지 모릅니다.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모든 호의에 감사드리는지요!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처럼 되기 위해 은총을 구합니다. 가장 성스러운 마리아를 사랑하기 위해, 온 마음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나와 같이 같아지게 해주세요. 그러면 모든 것을 해 주실 것입니다. 최고의 선물을 주셨고 내 마음이 가장 원하는 모든 것을 주시고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갈방 신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을 애정으로 갈방이라고 부르는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방입니다. 저는 오늘 이 사랑하는 형제의 크리스마스 생일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온 세상에서 가장 나를 많이 사랑하고 당신들을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와 그분의 은총의 표징이자 표현인 사람입니다. 여러분 시대에 와서 말합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저는 당신과 함께 있으며 구원에 도움을 주고 천국으로 가는 데 가능한 모든 것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의 요청 덕분에 일요일에 영원한 아버지로부터 여러분의 구원을 약속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죄로 인해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마세요. 그것과 싸우십시오, 죄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이며 혼란, 파괴 그리고 사탄의 승리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기도하고 내가 나 자신을 사랑했던 것처럼 복된 동정을 사랑하십시오. 그녀의 무염시태 개념과 묵주기도와 나와 같았던 성인들에게 깊이 바치십시오. 삶의 모든 순간, 무엇보다도 주님과 그분께 믿음을 가지세요.
여러분은 천국의 선택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진정으로 하느님의 참된 아이들과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어 죄와 악마에 의해 지배되는 이 세상이 구원될 수 있도록 성인이 되십시오.
당신은 천국으로부터 선택되었지만 구원이냐 영원한 저주냐,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결정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저는 하늘을 선택하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순수하고 하느님께 복종하며 열 가지 계명을 충실히 따르고 여기서 어머니께서 주시는 메시지에 더욱 부합하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따라야 합니다.
세상은 큰 재앙의 문턱에 서 있어. 심판이 올 때 그 시대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해. 왜냐하면 심판은 죄인들의 영혼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크게 모욕한 육신에도 내릴 테니까.
거짓 속에서 사는 자들은 비참하다, 더러움 속에 사는 자들은 비참하다, 하느님께 반역하며 사는 자들은 비참하고, 세상에 어둠만 퍼뜨리며 사는 자들도 비참해. 끔찍한 불이 그들에게 떨어질 것이고 심지어 성인들조차 이 불길의 참혹함을 보지 않기 위해 눈을 감을 거야.
빨리 회개해야 해, 주님께서 너에게 허락하신 시간이 다 되어 가니까.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오는 너를 매우 사랑하고 구원과 천국에 이르도록 돕고 싶어해.
나와 함께 와, 내 손을 잡아줘. 내가 너를 데려갈게. 만약 네가 나에게 이끌리는 것을 허락한다면, 오늘 빛의 수도원에서 모인 영혼들을 성인으로 만든 것처럼 너희도 성인이 될 거야. 그들은 내가 준 조언에 순종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큰 기적을 행하셨어. 그리고 고행과 기도와 자기 부정이라는 길을 따라 세상과 자신을 버렸고, 허영의 길, 더러움의 길, 죄의 길과는 반대로 행동했고 그렇게 빛의 수도원에서 진정한 빛이 되었지.
오늘 나의 모든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이렇게 말해줄게: 내 이름으로 주님께 계속 구구호를 바쳐라. 그러면 큰 은총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이곳에서 나는 내가 세운 수도원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 매우 가깝고 너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그리고 여기서도 기적을 이루실 거야.
허영을 버려라. 나에게는 허영이 없었어. 그래서 하느님과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께 순수함, 단순함, 포기, 고행의 정신으로 사랑받았지.
지금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며 풍성한 은총을 부어주겠어."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어머님. 곧 다시 만나용 천국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 곧 다시 만나요 자타니."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생방송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매일 발현 방송
일요일 오전 10시 AM
일요일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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