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선비판의 모후이며 너희를 사랑과 진실, 은총 그리고 평화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나의 모성적 사명이다. 좋은 영감들과 성스러운 계시들을 통해 매일 너희 마음을 선한 길, 거룩함, 주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분의 사랑의 율법으로 이끌려고 노력한다.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나의 현현과 메시지를 통하여 너희를 매일 올바른 길로 인도하며 환상도 오류도 진실에서 벗어나는 일도 없이 자선, 기도, 회개, 겸손, 하느님에 대한 충성심으로 이끌고 그분의 사랑의 율법, 그리고 그분의 계명을 따르도록 하여 주님의 눈 앞에서 너희가 점점 더 성장하고 나이를 먹으며 아름다워지게 한다.
영적으로 나는 너희를 믿음 안에서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키우며 나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것을 이루도록 돕는다: 완전하고 진실된 사랑!
내 메시지를 경청하고 즉시 순종함으로써 나에게 이끌리게 하고, 너희 의지의 정화와 성향 그리고 타락한 자아의 길로 인도되도록 하여 매일 너희가 아닌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라!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심장의 감정과 나의 심장의 감정을 가지렴. 너희 자신과 너희 의지에 대해 완벽하게 죽은 후에야 나는 너희의 마음을 가져다 내 심장으로 대체할 수 있다.
그것을 구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면 내가 스스로 살고 행동하고 다스리며 하느님을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 안에서 사랑하겠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나의 작은 딸 페트루치아 노라와 내 선택받은 예언자들을 인도했던 길로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들은 내 심장을 그들의 마음 자리에 두었고, 그러고 나서 나는 그들을 '사랑과 거룩함의 거인'으로 변화시켰다.
여러분 모두에게 똑같은 것을 제안하며 여러분 모두와 함께 똑같이 하고 싶어한다. 만약 너희가 나를 떠난다면, 오 그래! 그렇게 할 것이다!
오늘 나는 진짜노, 파티마 그리고 여기에서 자카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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