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자비의 축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MISERICORDIOSISSIMO CORACÃO은 너희와 세상 모든 죄인들을 위해 사랑으로 불타고 있다!
내가 너희를 내 날개 아래 모아 영원히 나와 함께 있게 하고 싶다! 그러나 사람은 나에 의해 부여받았으니, 자유 의지로 자신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결정에 따라 완전히 자신을 내게 주고 나의 자비에 자신을 맡겨야 한다.
나는 나의 현현과 눈물을 통해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을 찾았다! 그러나 돌보다 더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그들은 나의 사랑을 거부하고 내가 그들에게 제안했던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경멸했다.
너희가 나의 구원 사업, 즉 나의 현현을 거부하고 멸시하는 것보다 더 내 마음에 상처 주는 것은 없다!
어떤 언어로도 내가 FAUSTINE 딸에게 준 메시지가 그들이 말했을 때 인류에 의해 거부되었을 뿐만 아니라, 카톨릭 교회의 성직자들이 20년 동안 그것들을 금지하고 숨겼다는 고통을 완전히 이야기할 수 없다.
나의 신성한 심장이 느꼈던 고통은 내가 그들에게 이 고통을 전달했다면 그때 모든 사람을 죽일 만큼 충분했을 것이다. FAUSTINE 딸에게 준 메시지, 즉 나의 위대한 사랑의 증거; 그것들은 사람들로부터 거부되고 짓밟히고 경멸당했다. 만약 그러한 메시지가 세상 전체 교회에 빠르고 신속하게 퍼졌다면 얼마나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었겠는가!
그 MESSAGES들이 빠르게 사랑으로 전파되었다면 악마의 손아귀에서 얼마나 많은 죄인들을 구할 수 있었겠는가.
나의 현현, 즉 나의 구원 사업이 너무나 박해받고 거부되었기 때문에 내 HEART가 잃어버린 영혼은 얼마나 많았을까! 그리고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의 구원 사업인 나의 현현이 나 자신의 카톨릭 백성들에 의해 박해받고 부정되고 거부되기 때문에, 그들은 주요한 의무를 가지고 있었다. 즉, 나를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말하는 것을 해야 했다!
나의 심장은 예전에 십자가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관통당한다. 그리고 내 심장이 관통되는 만큼 어머니의 마음과 성 요셉의 FATHER's HEART HOLY JOSEPH도 함께 관통된다.
너희라도 나를 들어라! 너희라도 나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기 원한다. 너희는 내게 진정한 사랑, 충실한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제한 없는 사랑을 갖기로 결정했다. 즉,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단지 나를 사랑하고 만족시키고 나의 엄청난 사랑의 갈증을 해소하는 사랑이다!
와라 내 자녀들아! 이곳 축복받은 현현 장소에 있는 나의 HEART가 너희에게 활짝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나는 누구에게도 이 심장을 닫지 않을 것이다. 단지 그것을 원하는 사람만이 그로부터 제외될 것이며, 내 뜻을 거부하고, 나의 사랑을 거부하고, 나의 은혜를 거부할 뿐이다. 반대로 나는 그들을 모두 보호하고 그들 모두를 내 HEART 안에 보관하여 성화의 길에서 매일 더 큰 키와 아름다움을 자라게 할 것이다.
내가 너희 눈에 아름답게 만들어 주겠다! 나의 심장이 너희로 인해 기뻐할 수 있도록 내 눈에 흠이 없도록 만들 것이다!
이곳, 나의 자비의 왕좌가 있는 곳에서 나는 용서와 평화 그리고 너희 구원과 나를 여기서 올바른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찾는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필요한 은혜들을 줄 것이다. 진심 어린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나를 사랑하고 내 뜻을 행하기 원하는 자들에게는 나의 SACRATISTIC HEART로 이어질 안전한 길을 보여 주겠다!
너희의 개종과 덕목에서의 영적 개선을 매일 더 많이 구하라. 왜냐하면 자비의 시대가 끝나고 내 자녀들아, 곧 세상에 정의로운 날이 밝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나의 방문 시기를 알게 될 것이다. 즉, 나의 어머니와 내가 구원을 제공하기 위해 너희 땅을 방문했던 현현의 시간 말이다. 하지만 너무 늦을 것이다! 불행한 자들 중 한 명이 되지 않으려면 악마들과 함께 불과 영원한 고통 속으로 가야 할 운명이라면, 내 자녀들아 이 죽음에서 벗어나라!
이 죽음에서 깨어나라. 삶으로 부활하라! 진심으로 회개하고 여기서 우리의 현현을 통해 너희에게 계시된 것을 매일 더 추구하며 거룩한 삶을 통해 성결의 열매를 맺고, 너희의 사랑을 맛보고 가지로서 포도나무에 매우 잘 연결되어 그 수액을 받고 끊임없이 열매를 생산하는지 진정으로 확인하라.
오늘 모두에게 나의 어머니와 함께 긍휼의 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매일 나의 긍휼의 테리를 기도하며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슬픔에 대한 용서를 주겠다. 세상 구원을 위해 사랑, 인내 및 충실함으로!
내 자녀들아 평화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르코스야!"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연합된 마음이 너희 자녀들아 승리할 것이다! 묵주를 통해, 우리의 현현을 통해, 너희의 충실함과 우리에 대한 사랑을 통해, 우리의 긍휼한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이것을 다시 확인한다: 우리의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적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승리하고 긍휼, 신성한 사랑이 어둠, 악마, 죄악과 악을 극복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인류를 다스리는 이 불경스러운 왕좌 대신에 우리의 연합된 및 긍휼한 마음의 영광스러운 왕좌가 일어나고 우리는 세상에 새로운 평화 시대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 어머니, 자비로운 어머니, 나는 너희 모두에게 풍성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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