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2일 화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나는 생명의 주는 자다. 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죽음 속에 산다.
나는 삶이다. 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살아있더라도 쇠약해지고 죽는다.
나는 생수의 물이다. 나를 마시지 않는 자는 영원히 죽을 것이다.
내게 와서 나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느니라!
내가 쏟아 부어 영혼들에게 마실 것을 주는 그릇은 나의 신비로운 아내인 성모 마리아이다.
나를 붓고 너희가 나를 마시고 너희 영혼에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하게 깨끗하고 순수하며 수정처럼 투명한 잔은 성모 마리아뿐이라!
그러므로 죄로 가득 찬 더러운 너희 영혼의 잔을 가지고 내게 오지 말라.
만약 너희가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고 그녀와 함께 나에게 온다면, 나의 은총이 너희 영혼에 넘쳐흐르도록 풍성하게 쏟아 부으리라.
메리 혼자면 충분해:
순수하여 나를 받아들일 수 있고;
좋아서 나를 소유할 수 있고;
거룩하여 나를 간직할 수 있고;
깨끗하여 나를 바라볼 수 있고;
합당하여 나와 이야기할 수 있고;
충실하여 나를 잃지 않을 수 있고;
위대하여 나를 담을 수 있고;
높아서 내게 다다를 수 있고;
작아서 그녀 안에서 숨을 수 있고;
빛나서 그녀 안에서 비출 수 있고;
충성스러워서 나에게 합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분께 오라, 그러면 너희는 내게 올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녀 없이 내게 온다면 나는 결코 너희에게 오지 않으리라.
나는 어떤 피조물도 감싸거나 담을 수 없는 거센 바람이다.
너에게 너무 세게 불어대서 앞으로 밀어붙일 거야, 네가 거룩함의 정점에 도달할 때까지!
나는 너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심지어 너희가 누워있는 무기력한 지점에서 끌어내서 개인적인 애착의 굴레를 깨뜨릴 것이다. 그래야 너희는 내가 너희를 들어 올리고, 또다시 들어 올려 성결의 정점에 이르도록 가볍고 충분히 빛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 안에서 기뻐하고 너희도 나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 나에게 저항하지 마라!!! 지체하지 마라!!! 끊임없이 듣기만 하지 말고 결코 알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와서 나의 성화된 숨결을 불어넣고 너희 안으로 사랑의 시내를 쏟아 부으리라!
하나씩 애착과 죄들을 버리고, 그러면 나의 팔이 너희에게 다가오고 너희도 내게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각 포기할 때마다 나는 너희와 나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도록 하리라!
평화로움, 마르코스여, 나의 가장 좋아하는 사신이자 사랑의 대상이여!
모두에게 평화를! 내 사랑하는 자들아.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