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2월 15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큰 고통'을 마음속에 품고 계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라. 단식도 해야 한다. 너희가 기도한다면 나는 모든 위협과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이다. 세상이 지금까지 저지른 죄의 수가 너무나 견딜 수 없어서 벌은 더 이상 취소될 수 없다, 그리고 `하늘에 복수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내 메시지를 살아가고 나를 품 안에 받아들인 가족들은 내가 보호해 줄 것이다. 너희는 기도해야 하고, 나는 믿어야 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더 알기를 원하지 않아야 한다.

(마르코스): (나는 성모님께 이것이 또 다른 거짓 경보인지 아니면 아스트로 에로스가 정말 존재하는지, 그리고 에스코리알에서 그녀가 말한 모든 것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인지를 물었다)

(성모님) "- 아스트로 에로스는 환상이 아니다. 그는 존재하고 그의 위협은 진실이다." (마르코스): (나는 성모님께 이곳 예배당에서 했던 포위의 날이 마음에 드셨는지 물었다)

(성모님) "- 나는 그것을 아주 좋아했고, `Cerco`가 자정까지 계속되기를 바란다!"

(마르코스): (나는 이 아스트로 에로스의 사실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지 물었다)

(성모님) "- 그래야 한다. 왜냐하면 `정의'의 시간이 이미 하늘에서 울리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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