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13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아, 메주고르예는 내가 그에게 준 선물(성현 현시와 내부 소명)과 많은 관계가 있다. 내가 여기서 그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유고슬라비아에서 내가 하는 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메주고르예는 파티마의 연속이자 결론이다.*

나의 현시를 믿어라! 수없이 많은 시간 동안 나는 브라질에 왔지만, 너희들은 나를 믿지 않았다.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을 믿어라, 주님으로부터 가져오는 소통을 믿어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라고 말한다. 이것은 온 복음의 요약이다: -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이렇게 하면 행복을 찾을 것이다.

기도해라! 성령을 청하여라! 성령은 바로 사랑이시다! 너희에게 성령이 있다면, 사랑할 것이다.

나는 신비의 장미로 왔던 몬티키아리에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나의 엄숙한 축복을 내린다.

* (참고 - 마르코스): (나중에 여러 차례에 걸쳐 1994년 7월 7일에 그랬듯이, 성모님은 메시지 구절에서 “자카레이에서의 현시도 파티마의 연속이자 결론이다”라고 말했을 때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 얘들아. 얘들아! 파티마 이후로 나는 내 거룩한 사업을 전 세계에 확장했다. 나는 너희들의 사랑하는 어머니이다. 오늘 또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이 도시에서 3년 넘게 허락해 준 현시가 파티마의 연속이자 결론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여기 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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