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얘들아, 안녕!
나는 천지와 대지의 여왕이자 너희 가정들의 여왕이다. 내가 보호막 아래 너희를 맞이하고 하늘의 은총을 내린다.
기도해라, 얘들아. 믿음과 거룩함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기도로 영혼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만 네 마음이 하느님께 열릴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이끄는 길로 인도하고 싶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은 회개와 죄에서 돌아설 진정한 결정을 원하신다. 세상 곳곳에서 저질러지는 많은 죄들을 보상하는 기도, 희생, 그리고 참회의 길을 따르라는 것이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이 장소에 와주어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내가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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