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전한다.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게도 평화가 있기를!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깨끗한 성심으로 보호하러 왔다. 나의 성심은 너희를 감싸 안고 맞이한다. 이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몸을 여러 번 덮었던 강력하고 굳건한 성심이다.
언제나 나의 모성적인 성심 아래 머물며, 내가 이미 전했던 그리고 오늘 다시 전하는 모성적인 메시지를 매일 살아가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회개하라!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많은 너희 형제들은 죄 때문에 악마에게 눈이 멀었다. 브라질 사람들은 영원한 파멸로 이끄는 심연의 가장자리로 점점 더 걸어가고 있다. 하느님께 돌아와라! 사탄은 너희 삶과 가족을 망치려 한다, 지금 주님께 돌아가거라.
브라질과 세계를 위해 기도를 더욱 강화하도록 초대한다. 믿음과 사랑으로 로사리오를 점점 더 많이 바쳐라. 나의 아들 예수를 숭배하라. 너희는 내가 요청한 대로 그분을 꾸준히 숭배하지 못하고 있다. 하늘의 은총을 잃지 마라. 내 아드님이 그것들을 주실 수 있으시다. 만약 너희가 그분 앞에 마음을 연다면, 그분도 또한 당신에게 마음을 열고 당신을 맞이하실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거룩한 길로 돌아갈 때이다. 이는 천국 왕국으로 이끄는 길이다. 나의 모성적인 임재로 축복받은 이곳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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