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이 사랑을 너희에게 주고 싶고, 이 사랑으로 너희를 죄와 죽음과 악마로부터 해방시키고 싶다.

주님께 돌아오너라! 매일 회개하는 삶을 살아라. 내 아들 예수님의 신성한 마음을 괴롭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마음에서 제거해라.

판단하지 마라! 악마가 누구에게든 사악한 생각을 심게 하지 않도록 하여라. 천국의 왕국에 합당하도록 싸워라. 지금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이고 너희 죄를 씻어낼 때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구원하고 싶으시지만, 사랑으로 드린 기도 덕분에 많은 것을 변화시켜 주실 것이므로 많이 기도하라고 요청하신다.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머님이 요청하시는 대로 기도를 드리러 오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각 가정에서 매일 신앙과 사랑을 가지고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하십시오. 하느님의 평화를 품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