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28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노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직도 너희를 하느님께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 돌아가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느님은 팔을 벌려 너희를 맞이하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시며, 그분의 신성한 심장 안으로 너희를 모셔들이고 싶어하신다. 세상의 기만에서, 죽음과 죄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매일 싸우시는 하느님을 위해 나의 부르심에 진지하게 헌신하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에게 이끌려라, 그러면 언젠가는 천사와 성도들이 하늘에서 기뻐하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너의 하늘 어머니의 지성한 심령으로부터 등을 돌리지 말고 자신 있게 다가가라. 나는 너희를 돕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마리아 두 카르모, 에드손, 또는 라리사를 통해서든 간에. 나는 하나이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너희를 하느님께 이끌기로 결심했다. 나의 부르심을 거부하지 마라.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면 천국을 보게 될 것이다. 성령과 함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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