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왔어. 내 마음이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뛰기 때문이야. 언젠가 예수님 곁에 너희들이 있기를 바라는 갈망 때문에 말이지.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아들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셔서 너희들을 축복하고, 도와주고, 나의 깨끗한 심장과 보호의 망토 아래로 맞이하기 위해서야.

회개하도록 초대한다. 매일 회개하렴. 천국에서 네 자리를 위해 싸워라. 내가 보여준 길로부터 너희를 멀리 하려고 악마가 속이는 것에 현혹되지 마라. 기도하고, 신에게 충실하고 순종함으로써 모든 악에 저항해라. 여기 처음 온 사람들과 함께 와주셔서 감사한다. 나는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큰 은총들을 말이지. (*)너희 하늘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이 곳으로 항상 와서 이러한 은속을 받아라. 악마가 너희에게 끼치고 싶어하는 모든 악은 사랑과 겸손으로 극복되고 파괴될 것이다. 사랑하고 겸손해져라, 그러면 언제나 악마를 물리칠 수 있을 거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 마나우스 우리 집에서 나타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