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이 메시지를 깊이 살아라. 사랑과 마음으로 단식하고 희생해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희생을 바쳐라. 세상은 하느님의 자비가 너무나 필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에게 세상에 대한 그분의 자비를 간구해야 한다. 만약 이 요청과 함께 기도와 단식을 바친다면, 그는 너희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이 메시지를 제쳐두지 말고 마음으로 그리고 항상 살아라. 나는 너희를 돕고 싶다. 하늘로 가는 길을 인도하고 싶지만 나에게 이끌리도록 맡겨야 한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악과 사탄의 증오를 극복해라. 하느님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주님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그분께 사랑으로 바쳐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맡겨라. 나는 중재하며 너희를 위해 간구할 수 있지만 너희는 온 마음 다해 주님에게 자신을 드리면 그는 너희를 돌보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기도를 통해 하늘로부터 큰 은총을 얻을 수 있다. 기도를 통해 내 아들의 성심에 닿을 수 있으니, 그러므로 기도해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