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계획들이 실현되고 있구나.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너희의 사랑과 기도를 하느님께 바치고 속죄와 희생을 통해 이 일에 참여해라. 만약 너희가 관대하고 순종적이며 나의 호소에 충실하다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느님께서 아마존 지역에 모든 자녀들과 함께 사랑과 평화의 언약을 세우시기를 원하신다. 이타피랑가는 내가 여러 번 나타난 그곳에서 하느님의 빛으로 그리고 거룩한 임재로 빛날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악마는 많은 영혼들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그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나의 어머니의 은총으로 너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평화, 평화, 평화. 복되신성사 앞에서 경배하며 평화를 위해 바쳐라.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삶 속에서 그것을 결코 알지 못하고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반역하는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들의 이마에 사랑의 입맞춤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