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5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께 내 동의를 드렸단다. 또한 너희도 마음속에서 주님께 동의를 바쳐 그분이 당신들을 당신의 사랑 안에서 거룩하게 해주도록 해라. 더 이상 죄짓지 마라. 다시는 심각한 죄를 짓지 않도록 하여라. 네 죄를 고백하고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여라. 은총 속에서 살면서 하느님 편이 되고, 죄를 지으면서 악마 편이 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당신들 각자의 영원한 구원을 마음속 깊은 곳부터 바란다. 기도해라 그러면 하느님이 항상 너희를 도우실 것이다. 나로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