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노스리지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류가 이 나라를 기독교 신성한 지역으로 세우라는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인다면 인간 역사의 흐름은 바뀔 수 있다. 너희는 악이 피난처로 삼는 안전 도시들을 가지고 있구나. 나는 너희에게 그리스도인이 박해의 위협 없이 번성할 수 있는 '안전한 안식처'로 이 온 나라를 만들 것을 촉구한다."
"이를 위해 진리의 빛 속에서 악과 죄가 무엇인지 밝히는 데 누가 불쾌감을 느끼는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너희가 이러한 방식으로 진리를 드러낸다면, 하느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너희를 하나로 모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지식과 능력을 주셔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또한, 선을 지원하고 악에 맞서 싸우도록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으실 것이다. 사람들이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너희는 오히려 악을 보호하고 하느님께서는 불쾌해하신다. 신성한 나라가 되기 위해 이 상황을 뒤집어야 한다."
"잘 듣고 있니? 나의 조언을 존중하니?"
시편 43편+ 읽어보렴
하느님, 저를 변호하시고 제 주장을 지켜주소서.
불경건한 백성으로부터,
속임수와 부정한 사람들로부터
저를 구원하소서!
주님은 제가 피난처로 삼는 하느님이시니,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적의 압박으로 인해 슬픔에 잠겨 왜 울고 있습니까?
오, 당신의 빛과 진리를 보내주소서.
오 주의 빛과 진리를 보내사;
저를 인도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언덕으로 그리고
당신의 처소로 데려가소서!
그러면 저는 하느님의 제단에 나아가,
저를 매우 기쁘게 하는 하느님께 갈 것입니다.
그리고 거문고로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오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낙담하고 있습니까, 제 영혼아?
왜 마음속에서 불안해합니까?
하느님을 신뢰하십시오. 다시 그분을 찬양할 것입니다.
저의 도움과 제 하느님이십니다.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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