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성녀 카타리나에게 나타난 묵시 축일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아이들이여, 나는 너희들의 영적 어머니 마리아다. 정말로 너희들을 사랑하고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만나고 싶어한다. 전에 말했듯이, 우리 모두와 함께 천국에 너희 모두 있기를 바라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죽을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지금 당장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도록 부탁한다.

이 여름은 많은 우리 아이들이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할 마지막 기회라고 여러 번 말했었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우리는 너희 모두를 위해 생명의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 사랑하는, 천국과 대지의 슬픈 어머니. 나는 이 심각한 메시지로 너희들을 겁주어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다. 사랑한다, 성모 마리아.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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