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내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자녀야. 우리는 항상 그리고 진심으로 너를 사랑한다.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내가 그들이 나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함께하고 있음을 말해주렴. 나는 우리 모든 아이들을 원하며, 우리의 아들 예수님도 우리 모든 아이들을 원하신다. 내 아들아, 우리가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네가 지쳐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는 이 고집 센 자녀들과의 싸움에 너무나 피곤하다. 너에게 전부를 주고도 널 사랑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처럼 우리가 보여준 앞으로 다가올 위험을 경고하면서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말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로부터 조금씩 가져오기 시작하고, 만약 그들이 변하지 않으면 결국 모든 것을 빼앗아 버려야 한다. 그러다 보면 그들은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사탄과 많은 악한 사람들에게 지배당하여 세상에서 끔찍하게 자신의 죄를 위해 고통받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내 공의로운 심판에 직면하기 전에 제발 변하라.
(마리아) 아들과 나는 우리 아버지 대신 너에게 경고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병들고 대부분 주요 지도자들은 너무나 교만하고 힘이 세서 아무것도 포기할 수 없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즉 그들의 귀중한 영혼조차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말하는 것에 지쳤고 악이 땅의 얼굴에서 씻겨질 때까지 재난이 연이어 발생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를 듣지 않기 때문에 오는 나의 정의이다. 내 신실한 자들은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지만 변하지 않을 자들은 영원히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마리아와 예수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더 많은 도움 없이 천국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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